ccm(복음성가 )

[스크랩] Via Dolorosa (andi Patty)

한주랑 2011. 6. 27. 20:52


The Finest Moments 1990
Sandi Patty (1956 - )


본 찬양은 1983년 Billy Sprague 작사, Niles Borop 작곡한 것으로서,
샌디 패티(Sandi Patti)라는 미국의 CCM 가수가 불렀습니다.
고난의 길의 원제는 라틴어로 된 Via Dolorosa(비아 돌로로사)입니다.
가사는 주로 영어로 되어있고, 일부 스페인어로 된 부분도 있습니다.
CCM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현대 기독교 음악)의 약자입니다.

샌디 패티는 1956년 미국 Oklahoma에서 태어나
198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소프라노 가수입니다.
어려서는 소프트 볼 선수였고 장성해서는
보컬리스트(vocalist-팝 그룹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활약한 샌디 패티가, 영화 ‘나사렛 예수’에서 ‘고난의 길(Via Dolorosa)’을 부름으로써,
이 찬양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1986년부터 활동을 하면서 약 20여 년 동안 도브상을 39번 수상했고,
미국 음악분야의 최고의 상인 그래미 어워드상을 5번 수상했습니다.
또한 그녀의 앨범 중 3개의 앨범이 플래티넘 앨범(100만장 판매 앨범)을 기록하였고,
5개의 앨범이 골드 앨범(50만장 판매앨범)을 기록한 화려한 경력의
CCM 계의 디바(diva-뛰어난 여가수)입니다.
또한 샌디 패티는 에미 그랜트와 더불어 80년대부터 CCM을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artist-예술가) 중 한명입니다.

슬픔의길, 탄식의 길,
고난의 길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Via Dolorosa(비아 돌로로사)는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를 받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빌라도 법정으로부터 골고다(갈보리) 언덕까지 오르신
약 800m의 십자가 수난의 길을 말합니다.
이 길은 성경에 근거한 역사적인 길이라기보다 순례자들의 신앙적인 길로서
14세기 프란시스컨 수도사에 의해 확정되었습니다.
오늘날 순례자들이 걷는 이 길에 마련된 ‘14처’ 는 18세기에 와서야 확정된 것이고,
19세기 이후 고고학 발굴을 통하여 일부는 확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주숙일 선생님은 번역된 가사와는 조금 다르게 개사하여
‘고난의 길’이라는 찬양을 만드셨습니다.
본 찬양은 우리나라에서는 인기드라마 ‘종합병원’ 의 주제가로서 사용되었고,
김태영이 ‘혼자만의 사랑’이란 곡으로 번안해서 불러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 은 결국 ‘생명의 길’ 이며,
바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기에,
본 찬양을 통하여 주님께 대한 헌신을 다시 한 번 더 다짐해봅니다.
출처 : 성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요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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