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들

[스크랩] 성서를 인류의 모든 학문의 기초 자료로 재 평가 해야!

한주랑 2012. 8. 13. 13:30

-집필을 시작하면서-집필자-

 

본 필자는 33년전 만학에 향학열로 불타던 고학생의 길!18세 중학 졸업 검정고시준비생 시절에 처음으로 접한 진화론은비록 철없어야 할 청소년 시절이었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론의 허구를 직접 목격하고, 확인한 이후에는 그때까지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던 교과서와 문교부에 대한 불신이 굳혀지게 되어 더 이상 학교에서는 배울것이

 

없음을 개닫고 ,스스로 진학의 길을 포기하고,오로지 독학으로만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 어렵고 힘들게 하던 세상적인 학문을 포기하기까지 결심한 사람입니다.물론 그 덕분에,학벌 위주로 편성 된 이 사회에서지금까지 살아 오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으며, 일반인들이 가히 상상도 못 할 만큼의 가시밭 길이었고 고행의

 

길이었지만 지금도 나는 그때 내가한 그 선택을 결코,후회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중의 한 사람으로 되는데 성공 했기 때문입니다.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나와 같은 진정한 인생의 저ㅏㅇ답을 찿아 행복해 지실 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제 부터 이 글의 집필묵을 잡았습니다.

 

 

기성 종교의 교직자들은 이제 더는 성서를 자신들의 이권 추구를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는 일은 그만 두어야 할 때이며, 그들은 성서를 오히려 왜곡하고 일반인들이 접근 할 수 없는 성역처럼 만들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해석하고 신비주의적으로만 이용해온 주역들이므로 더는 성서를 해석할 자격조차 없는 존재들임을 스스로 증명해 왔던 것이다. 성서는 생생한 인류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지구최고,최대의 베스트셀러 성서는 우리 모두의

 

보물 창고이다.이제 더 이상 성서가 특정 종교의 소유물이 아님을 알 때가 되었다. 성서에 접근 방식도 신비주의와 영지주의가 아닌 과학적,역사적,지구과학,생명 과학,천문 학 등 다양한 정보의 보물 창고로 보고모든 학문의 기초자료로 연구 검토되어야 할 때임을 재삼 재사 강조한다. 즉 생각 할줄 아는 모든 사람의 것이 성서이어야 한다.

올바른 聖書의 지위와 재 평가[조명]

성서는 일부 종교인들의 독점 소유물이 아니다.사실상 성서야말로 진정한 인류사를 온전히 목도하고 기록한 우리 모두의 역사이기 때문에 이제는 성서를 일부 종교인들의 전유물로 만 여겨지던 구습에서 탈피할 때라고 본다. 성서는 이스라엘의 한 나라의 것도,기독교라는

 

종교의 독점적인 소유물아닌, 우리 인류 모두의 역사이며 보물이기 때문이다. 성서라는 독특한 책은 우리 지구인들 모두의 역사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 지위를 인류사를 안고 있는 정보의 寶庫로서 인정하고 보호해야 한다.언어의 변천사와 류의 족과 민족의 구성의

 

 

역사,지구황경의 변천과정 등 지각변동과 대륙의 판 이동 드등 엄청난 비밀을 고스란히 밝혀 낼 수 있는 산 정보의 보고이며 압축된 파일인 셈이다. 성서를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나 종교적인 편협한 사람들의 독점적인 소유물로만 치부해 온 엄청난 실수를 범해 왔다는

 

을 신속히 깨달아야 한다. 언어의 발달과 파생의 역사 예를 들면 한국어는 우랄 알타이어 계통이라는 것도 알고보면 성서 역사에 기록된 노아 홍수이후에 바벨탑을 쌓다가 언어의 혼잡으로 인해 전 지구로 퍼져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한 민족의 언어는 우랄 산맥을 따라

 

 

흘러 오면서 발달한 언어이며알타이어와 함께 발전한 계통의 언어라는 뜻이기 때문에, 성서의 역사기록과 아주 정확히 일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인종 역시 노아의 후손들이 지구 전역으로 흩어져서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다른 풍토와 일조량과 음식문화를

 

독창적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멜라토닌의 양과 호르몬등의 영향과 인체의 자연 방어력의 작용 등등의 다양한 우리가 지금의 기술과 과학수준으로 다 밝힐 수 없는 설계의 비밀에의해서 나뉘어진 것이 인종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며 그쪽 방향으로 연구방향을 설정 하고

 

수 백년을 연구하여 왔었더라면 지금의 과학이 알아 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밀을 밝힐 수 있었을 것이다.또한 지구 지질학은 또 어떠한가? 이 성서라는 보고에 의하면 원래의 지구의 모습과 망가진 지금의 지구의 모습 그리고 지하수의 규모와 대기권 밖의 엷은 물층 등 다양

 

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구 과학을 연구했더라면 훨씬 더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었으리라! 언어와 민족,대륙이 원래는 하나였었지만 지구속 지각과 맨틀 사이 어느 위치에 오늘날과는 비교조차 안될만큼의 엄청난 물층이 있었었고 그 물의 깊은 샌들이 터지기 전에

 

그 물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있었는지! 뜨거운 맨틀의 열기를 식히고 지표면의 온도를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위한 것은 아니었는지? 또한 그로인한 토양의 미네랄 밑 영양소들의 유기화에 도움은 얼마나 될 수 있었는지! 원 적외선이나 지 자기의

 

양과 생체건강과의 여러 상관관계 등의 변화는 어떠했었는지,또한 대기권의 수층은 어떤 물리적  현상으로 공간위에 바다가 존재할 수 있었는지,그 수층이 있으므로서 우주의 유해파나 빛으로 부터 어떻게 구체적으로 차단해 주고 보호 해 줄수 있었기에 천년가가이 살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줄 수

 

있었는지 등에 대한 깊은 연구와 성찰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창조자의 지혜에 더 가깝게 다가 갈 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것은 또 왠일이며 이 지상에서 나 혼자맘의 고민인지!...등 무수히 꼬리를 물고 나오는 질문들을 제대로 연구 했었더라면 왜 노아의 홍수 이전의 지구환경에서 사람이

 

평균 연령이 900년을 넘게 살수 있었는지를 어느정도 지금 보다는 훨씬 더 많이 알수 있었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명백한 기록되어 있는 지구과학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는 보고인 성서를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특정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켜서 역사를 더 깊이 연구하여 인류의 정체성을 화립해야 할 기초 자료를올비른 시각으로 볼 수 없게 왜곡시켜오고 신비주의로만 사람들을 미혹시켜 옴으로서 사람들을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는 정치적인 권력을 획득하는 도구와 사업수단으로 이용해 온 자들이 바로

 

오늘날 기성 기독교라는 실체인 것이다. 그러함에도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서의 진가를 모르고 그저 신비주의나 조장하여 특전 집단의 이기적인 목적의 수단으로 이용 해오는 모습으로만 잘못비추어진 모습들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금덩어리를 구리로 착각하게

 

유도하여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게 만들어 온  안타까운 현실인 것이 전부이다.그럼에도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이유는기독교교직자들의 성서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온 것도 있지만 또 하나의 거대한 조직이 성서를 올바른 시각으로 볼 수 없게 하고

 

있음을 직시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그들은 바로 진화론자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에 하는 창조 신을 인정 하고싶어 하지 않는 편협한 시각에만 고정이 되어 고의적인 역사 왜곡을 일삼는 범죄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다.그 학자라는 표현조차 아까운 진화론 학자들은진실을 감추

 

는데 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없는 진화론의 증거들을 날조를 해서라도 진화론을 기정 사실화 하려고 증거 조작도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있는 명백한 역사 왜곡의 범죄 집단 임에 틀림 없다는 것을 우리모두는 잊지 않아야 진실 된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까지 찿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날조해 써 내려 가는 거짓된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이歷史를 왜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얻고자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그 당위성마저 정립되지 못한체 정신적인 방황을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주위에서 많이 보아오고 있다.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인류의 정직한 역사를제대로 알고나면그 인류사 속에서 나의 정체성도 찿을수 있으며 우리는 왜 이 땅에 존재하게 되었고 어떻게 사는것이행복하게 즐겁게,보람있게 제대로 사는 것인지 이정표를 발견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역사를 배우는것이다. 그러나 지금 학교

 

에서 배우는 역사는 도데체 무엇을 위한 학습인가! 그나마 이런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생각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이지만 그러한 의문마저 품을줄 조차도 모른체, 그저 쓸데없는 전쟁사나 남의 사생활이나 들춰 내어 재미삼아 공부! 아무 것에도 쓸 수 없는 쓰레기 지식만을

 

머리 속에 잔뜩 채우는 교육이 교육인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의 증거, 한자와 창세기

 

먼저 작은 배를 뜻하는 배 주자가 먼저 만들어진 것은 우리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는바와 같이 글자의 모양만 봐도 작은 쪽 배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두사람이 타고 노를 저어 가는 모양의 작은 배를 의미하는 이 글자로서 얼마든지 배를 표시할수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무역이 이뤄지게 되자 아주 큰 

 

상선과 같은 큰 배를 의미하는 글자가 필요하게 되었을때쯤 이 글자를 만든 중국대륙으로 퍼저나간 노아의 손주들이 할아버지나 아버지에게 직접 전해 들어 잘 알고있는 노아 할아버지의 방주가 아주 제격이었을 것이므로 그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이야기를 토대로 이렇게 글자를 만든 것으로 보여진다.

 

배선이라는 글자에는 8명의 사람이 배를 타고 살아난 사건이 그대로 정확하게 기록 ,보존 되어 우리 시대까지 전해저오고, 또 사용하고 있는 산

증거인 것이다.이 내용은 창세기 7:7의 다음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

7:7노아1명는 그의 아들들 3과 그의 아내 1명와 그의 아들들의 아내들3명과 함께 도합8명이대홍수의 물보다 앞서 방주로 들어갔다...이렇게 정확하게 기록되어 보존되어 전해져서 우리 시대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이 글자속의 증거가 과연 어떻게 우연히 맞아졌다고 말할 수 있는가?이렇게명백한

 

증거를 부정하려는자들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그들은 역사 왜곡의 달인들인 진화론자들 임이 밝혀진 사실이다.그러면 그들이 정녕 이런 글자의 뜻을  몰라서 그런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알면서도 일부러 그렇게 왜곡하여 역사를 날조하기 바쁜  인간들이 바로 그들이다. 배 선[+여덟+

 

]를 보여 주면 그들의 궁색한 변명은 무라고 하는가! 웃지 못할 헤프닝이 펼쳐지는 것을 나는 이미 여러 번 경험을 했었다, 그들은 이 글자 속에 들어있는 여덟명의 사람을 뜻하는 자를 모양이 비슷한 안석궤자라고 우기기까지 할만큼 어리석은 억지 주장까지 하는  인간들까지 다양하게 역사 왜곡

 

에 눈이 멀어서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왜 그렇게까지 빤한 사실까지도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 독자들은 매우 의아해 할 것이기에 왜 그런지를 심층 분석을 해 본다. 도무지 그들의 어리석고 비겁한 행위를,

진실 보다는, 자신들의 믿고싶어하는바! 無神적인 진화론 사상을 인류에게

 

강요해서라도 심어주기 위해서 안달이 난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바로 진화론을 조장하기 위해서는 멀쩡히 문자로 기록 된 역사는 무시해 버리고 불필요하게 엉뚱한 애꿎은 땅이나 파헤쳐서 왜곡하기에 적당한 불완전한 동물 뼛조각이나 뒤져서 적당히 손을봐서 그럴듯하게 꾸민다음에 어느 골방 구석

 

에 들어가서 자기들끼리 우물딱 쭈물딱 적당히 원숭이와 사람사이의 중간단계처럼ㄴ 보이게 꾸며대서 끼리끼리 어물쩡 넘기면 같은 생각을가진 사기군들이 맞장구를치고나면 교과서에 올려서 전 세계의 인류의 기원을 날조해서 거짓으로 가르칠 준비를 완료하면 그만인것이다. 이것이 진화론의 실제 모습

 

의 전부인것이다 이렇게 나쁜 人間들이 바로 진화론 자들 임을 분명히 우리는, "이제 알아야"한다.안석자가 맞다고 치면 도데체 왜 안석궤자가 들어 가야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라고 하면,그들은 의자가 있는배는 큰배라고 한다.과연 말이 되는 말인가?옛날 이 글자가 만들어지던 그 시대로 되 돌아

 

가 보면 지금으로부터 약 4300여년전에 만들어진 이 시대에 배라는것이 오늘날처럼 사람들을 주로실어 나르는 유람선이나 여행을 앉아서 해야 하는 시대도 아니었던것으로 추정되며 상선이나 화물을 주로 나르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큰배가 필요했을 것이므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비치 해야할 만큼

 

큰 배는 필요치 않았을 곳이다.  이 의자 하나 놓음으로 작은 배가 , 큰 배를 의미하게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비 상식 적인 어리석고 무지한 억지 주장에 불과 함을 삼척동자라도 다 알 것이다. 그만큼 진화론자들의 역사왜곡과 진실, 숨기기에 기를 쓰고 하는 까닭을 동 서적은 이렇게 밝혀 주고 있다

.(로마 1:20) ...세상의 창조 이래,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들어진 것들을 통하여 지각되고 명확히 보이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로마 1:21-23) ...그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거나 그분에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추리에 있어서 무지하고 우둔한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22 그들은 자기들이 지혜롭다고 주장하지만, 어리석게 되어 23 부패하지 않는 하느님의 영광을 부패할 사람과 새와 네발 가진 생물과 기는 것의 형상과 같은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참으로 얼마나 기가 막히게 정확히 갈파한 말인가! 그들이 몰라서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무지해서 그렇다고 이해라도 해 줄 수 있을 것이지만, 고의적으로 창조주를 부정하기 위해서 왜곡을 시킨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역사왜곡의 범법자들로 다루어져야 마땅할 것이다.그러면 이 글자 하나 만 그렇다면

 

어쩌다 우연히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우기더라도 딱히 할 말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비슷한 종류의 한자속의 증거는 수 없이 또 많이 있다. 또 한,두 글자만 더 소개를 하자면 큰물 홍 자이다. 이 글자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큰 물에서 8명이 함께 살아 났다는 뜻이 된다. 이것도 우연일까? 그들은 우연히

 

생명도 만들어진다는 믿음을 굳게 믿는 자들이니 이것 역시 우연의 일치라고 우길 것이 뻔함으로 우연히 만들어진 글자 하나 만 더 만나 보기로 하자. 물건을 나를때 운반할 반자를 보면 또 어떤가? 배에다 8명의 사람이 나르고 또 나르는 일을 하는 형태의 뜻이다. 이 글자는 창세기의(창세기 6:21) 의.

 

..그리고 너는, 너를 위하여 온갖 먹을 양식을 가져다 두어라. 너는 그것을 모아들여야 한다. 그것은 정녕 너와 그들을 위한 양식이 될 것이다.”라는 이 내용의 기록이 토대가 되어 만들어진 글자로 알려져 있다.이것 뿐인가? 아니다 또 얼마든지 많지만 또 한 글자의 의미를 더 살펴 보기로하면,탐 할 자를

 

자세히 보면 이 역시 에덴동산의 선악과와 생명나무 이 두 나무에 여자 하와가 접근 한 사건이 '탐을내다'는 뜻이 되었다. 이것도 우연일까! 하긴 그 저절로 론 자들은 우연이면, 뭐든지 다 생긴다는 무식한 믿음! 즉 시간만 오래 지나면 뭐든지 척,척 다 만들어진다 는 사상, 믿음을 가장 믿고 싶어 하는 자

 

이니 이 정도쯤 우연히 만들어 졌다고 말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진하론 자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저절로 론 자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얼마나 무식한 사람들로 보이는가! 이것이 그들에게 딱 맞는 호칭이며 이름이 되어야 마땅한가! 같은 뜻이지만 한자를 사용하면 제법

 

그럴듯한 뭔가 있어 보이는 포장이 되어 실체를 보기 어려우나, 한글로 고쳐 놓고 보면 아주 발가 벗겨진 기분일 것이며, 그들의 실체를 어렵지 않게 들여다 볼 수 있다.이 얼마나 아주 적절한 명칭인가! 이 외에도 아주 많지만, 마지막으로 딱 한글자만 더 조사해 보기로하자!.지을조라는 글자이다.이 글자

 

의 속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히 이해 해야할 생명을 의미할때 붙이는 삐침이 있다.예를 들면 주검을 뜻하는 주검尸시자에다 생명을 의미하는 삐침을 붙이면 무슨 글자로 바뀌는가? 바로 살아있는 사람이 살고있는 집을 뜻하는 戶호라는 글자로 탈바꿈하듯이 흙土에다가 생명을 붙이니 말하고 달리고

 

하는 사람이 되었다.라는 의미의 뜻을 부여해서 만든 글자인 만들造조자도 마찬가지이다.창세기2:7[비교]"여호와"하느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코로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니 산[영혼] 사람이 된지라! 이것도 우연의 일치일까?우리는 지금까지 창세기의 내용과 한자와의 일치 연관성을 살펴

 

볼 수 있었다.  이것보다 더 확실한 역사적 古證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움직일 수 없는 증거와 역사는 그 사기군들에의해서 인류에게 지금까지 철저히 숨겨져 온것이다. 혹자는 참 그럴듯하군!이라고 치부하고 말지 모르지만 내가 이렇게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중풍 !

 

그것도  재발을해서 두번째의 뇌출혈을한 좌반신을 못쓰는 환자가 병실에 앉아서 그저 심심하고 무료함을 달래기위해서 이렇게 오른 한손밖에 못 사용하는 독수리타로 글을 한자한자 또닥거리며 하루온 종일 쓴 이글의 가치는 누군가는 언젠간 인정 해 줄지 아니면 인터넷 공간에 무의미하게 떠돌다 사라

 

질진 모르지만,  난 死力을 다해서  후학들을 위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또다시 나처럼 너무 일찌기 진화론의 거짓됨과 교육당국의 무지함을 보고  더이상 배울것이 없는 교육 풍토에서 탈피해 버림으로 고학력위주의 약육강식,줄서기 문화의 피해자가 더는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진실한 마음으로 쓴 글임을

 

미리 밝혀 두고자 한다.

 

 

 

(로마 11:33-36) ...오, 하느님의 부와 지혜와 지식의 깊음이여! 참으로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고, 그분의 길은 더듬어 알아 낼 수 없구나! 34 “누가 여호와의 생각을 알게 되었고,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35 또한 “누가 그분에게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습니까?” 36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그분에 의하여, 그분을 위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에게 영원히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인간이 배우는,學文을 하는 진정목적?

 

오늘날 99.99%의 사람들은 학문을 하는 목적이 성공하여 남들보다 잘 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학교를 다니고 현실의 고난을 인내 하고 있다는 것이 못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學文의 목적은 自我를 찿아서 正諦性정체성의 확립과 인생의 목적과 이유를 정확히 알고자 하는 것이어야하며,

이를 통해서 진정한 삶의 목표와 행복을 찿는 것이어야 한다고 본 필자는 믿습니다.그러나 인간사는 너무나 왜곡시켜온 악의 축이 실존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 없는 학생들과 성인 모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화론적 유물론 사관에만 깊숙히 세뇌 되어 자신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인간답게, 행복하게 사는 길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겨를도,여유도 없이 물질 문명적인 세상의 거대한 파도 속에 잠겨자아는 커녕 인간의 정체성마저 버리고 만다는 사실입니다.그 원인은 스스로를 짐승의 후예라고 믿게 가르치는 진화론자들의 단세포적인 세계관만 심어 준 탓이라 아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지금의 세상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편집되고 각색된 짜집기한 역사와 세계관으로 만 일방적으로 왜고시켜 놓은 학문아닌 學文을 강제로 주입시킨 역사관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진실은 저 깊은 바닷속에 숨겨진 보물같이 귀하다는 것입니다.편협한 진화론적인 사이비 과학자들과 고고학자들,

그리고 역사학,생물학자들은 모두 퇴출 시켜야 하는 것이 나의 평생의 숙원 사업입니다.이 짧은 시간에 다 표현할 순 없지만 진실만을 르치고 배워야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권리를 행사하고자 하는 의지마저 찿아보기 힘든 세상인 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대적 상황의 현실인것을 안타까워 하다가

마침내 비록 중등 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사람의 무식한 졸필이나마 이 세상을 향한 포효를 시작하려 합니다.그 누구도 알아 주지 않는 일이지만 진리는 밝혀져야 한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이 병든 마지막 온 정렬을 여기에 쏱아 보려 합니다.다소 두서없는 글일진 모르지만 우리 모두의 진정한

행복을 찿기위한 몸부림이라 봐 주신다면, 아니 그렇게 봐 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락도 만나 볼수만 있다면 ,필자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행복하게 생각 할 것입니다.인간이 學文을 하는 목적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진정한 정체성의 확립과 확고 부동한 자아를 찿아서 참된 행복한 인생누리기 위한것일 것입니다.

행복의 조건?

人間이 진정으로 幸福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존재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자신이 어디서 어떻게 왜 존재 하는지도 모른다면 결코 행복은 환상인 무지개 같은 신기루일 뿐이기 때문입니다.나는 왜?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대한 답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나이를 불문하고 우주의 (謎兒)미아가 되는 셈이기 때문에 결코 진정한 행복을 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되고 말것입니다.선태의 여지조차 없이 배워온 진화론이 가르치는 우리는 누구이라는 것입니까?부모[창조주 ],도 목적도 이유도 없이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저절로 만들어진 하등의 가치없는 유기물덩어리일 뿐인 존재들이며,그 유기물덩어리가 오랜 세워과 장구한 세월이 흐르다보니 생명체로 변한 존재들일 뿐이기 때문에 또 시간이 지나면 자연의 순리에 의해 유기물덩어리로 돌아가면 그만인 존재!이며 먼 조상은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이고 가까운

 

조상은 원숭이라는 웃지 못할 비참한 존재들이라고 배운것일찐대 어찌 행복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대학아니라 대학 원을 나오고 박사학위가 10개이면 무엇에 쓸것입니까?그 학위가 부나 명성을 안겨줄진 모르지만 행복을 줄수 있단 말입니까?안개같이 임김처럼 금새 생겼다가 사라지면 그만인 존재들!

 

이 이 지구 전체를 당신 앞으로 [登記]등기, 된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단 말입니까?목적도 이유도 모르는 人生은 그저 살아 있는동안 살아 있으니 돈이나 벌어서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욕망이나 체우고 즐기며 살다가면 최고다 라는 자포자기식의 사상이 자연스러운것입니다.한번 밖에 없는 내 아까운 청춘!

 

 왜 남들에게 양보하며 착한척하며 손해보며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남을 위해 살겠습니까?속된 표현으로 좀 리얼하게 표현 하자면 내 배체우기도 바쁜데 남을 위해 살까요! 수억만일지 수 조일지도 모르는 우연의 일치에 의해 생긴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인데...노새노새 젊어서

 

 놀다가 즐기다가나 가세!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닐까요? 진화론이 가르치는 궁극적인 교육의 목표가 바로 이런 엄청난 사회 질서를 파괴하는 음모가 숨겨져 있는 악의 ""임을 나는 이 글을 통해서 만 천하에 폭로 하고자 합니다.역사는 우리의 과거를 추적하여서 첫조상이 왜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지!

 

무슨 목적과 이유로 존재 하였었는지,왜 우리는 이렇게 짧디 짧은 시간만 그것도 고통 속에서 살다가 죽어야 만 하는 지를 역 추적하여 알게 됨으로서, 그 원인을 제거 하는 방법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야, 병들고 늙어 죽는 일의 공포에서 해방 될 수 있는지 등등을 추적할 수 있는 연구를 할수 있는

 

지식적 토대를 쌓는것이 歷史공부를 하는 목적이 되어야 하지만 진화론적 관점만을 강요하는 이 세상의 학문은 배우면 배울수록 더 깊은 오류와 수렁으로 빠지게 되는 것 일 뿐이며, 헛된 사상들만 머릿 속에 가득히 담게 될 뿐인 역사는 차라리배우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무지하고 못배운

 

 사람의 넋두리,졸필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창조주이신  지금도 살아계시는 우리모두의 참 아버지"여호와"의 과분하신 친절과 사랑이 언제까지나 님들의 머리 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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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3:18) 18 그리하여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사람들로 알게 하소서.

 

출처 : 교육
글쓴이 : 인생정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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