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야 될 여러 이야기

독도 땅 값 12억원

한주랑 2012. 8. 14. 10:40

독도 땅 값 12억원

 

독도 땅 값을 메긴 놈들이 어느놈인가 한심하다.

지금 일본과 영토문제로 울과불과하는 땅 값을 얼마라고 제시하는 얼간이가 있기 때문에 일본놈들이 지들 땅이라고 우겨댄다.

독도땅을   땅값으로 따질 때가 아니다.

그런 미친놈들이 있기 때문에 일본놈들이 지내들 땅이라고 우겨댄다.

 

각 나라간에 영토문제에 걸린 땅값은 얼마다하고 고시지가를 메기면 안된다.

그럼 그값의 몇백배를 주고 사겠다는 당치는 놈이 나타나면 뭐라고 답을 할 것인가?

6.25 전쟁당시 미국놈이 한국땅이 얼마이냐 통채로 사들여 전쟁을 없애겠다고 나선놈이 있었다.

그 때일 망정이지 지금 현재에 그런 사황이라면 전 세계인이 전쟁을 막기위해 모금운동을 별려서라도 한국땅을 삿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참말로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이다.

좌파, 우파, 진보, 보수,친노,친박 등등 논하는 놈들이 세상을 헤집고 다니니 나라꼴이 이지경에 달했다.

 

대한민국의 운세가 초 일기에 달했다.

너 나 정신 똑바로 차리자.

아님 imf보다 더 심각한 나라 패망이 다가온다.

원인은 으징이 뜨징이 정치한다고 으르렁 대기 때문이다.


5월31일 경북도는 독도 개별공시지가 결정 내역에 따라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전체 101필지(18만7554㎡)의 독도 땅 값은 12억5247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독도 땅 값은 지난해 10억7436만원보다 16.6% 상승한 것이다.


독도 땅은 국가(국토해양부)의 소유로, 91필지, 대지 3필지, 잡종지가 7필지의 임야이다. 이 중 가장 땅 값이 비싼 곳은 독도리 27번지인 잡종지인 동도선착장을 비롯한 10필지로 평당 19만2000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도 공시지가는 처음 산정한 2000년에 기록한 2억6000여만 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