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파이크가 누군지는 아래의 링크 영문 참조 바람.
http://thesweetestpsychopath.tumblr.com/post/306343501/albert-pike-december-29-1809-april-2-1891-an
위의 사진 속에서 두가지 문양이 눈에 띈다.
왼쪽 가슴의 십자가 문양과 그가 차고 있는 목걸이다.
먼저 그의 가슴의 십자가 문양은 말타 십자가(maltese cross)이다....
(http://en.wikipedia.org/wiki/Maltese_cross)
확대사진(아래)
그리고 다음은 그가 차고 있는 중앙의 난해한 형태의 목걸이다.
사진 아래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는 심벌일까?
혹자는 저걸 카발라의 생명나무(The Tree of life)라고 추측할수도 있겠으나...(비슷하긴 하다)
자신을 짐승(Beast), 666, 적그리스도, 라고 지칭한 앨리스터 크롤리의 사진을 한번 보자.
앨리스터 크롤리 자신이 친절하게 직접 옆에 쓴 글을 자세히 본다.
그는 직접 저 싸인(sign)은 바포메트(Baphomet), 즉 사탄, 적그리스도 라고 써놓았다.
그럼 앨버트 파이크와 크롤리의 문양을 비교해 보자.
이제 이해가 되셨습니까?
사탄은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드러낸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를 숭배하는 사탄의 인간졸개들 또한 은연중 자신이
사탄의 부하임을 드러냅니다..(노골적이든 은근슬쩍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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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페이지 몇군데 참조하여 작성.
작성: http://blog.daum.net/h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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