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및간증(동영상 포함)

[스크랩] "벌레도 죽지 않고 불로 소금 치듯 하는 곳",그리고..(필독 바랍니다)

한주랑 2013. 12. 19. 06:20

하나님께서 하늘궁창(穹蒼) 이라고 하셨습니다.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그러므로

땅 아래에도 물을 두시고, 하늘(궁창)위에도 물을 두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궁창(穹蒼) 위에 물로서, 심판의 도구(道具)로 사용 하셨었는데, 그것은

노아의 홍수때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창] 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 7: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낮 40일을 쏟아 졌다고 했으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라는 창은 다 열린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방주에 들어 갔다가 나온 날 까지 370일이 걸렸습니다.

40일은 비가 쏟아졌고 370일까지 배 안에 있었는데, 바로 물이 감하기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빛과 흑암으로 나누시고, 그 흑암을 또 경고(警告)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출] 10: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출] 10: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출] 10:23,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애굽

백성들은 너무 캄캄해서 일어 날 수도 없고, 3일 동안 잠만 잘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시] 105:28,

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사 그곳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완전한 심판 때는 사단과 그의 추종자들, 구약과 신약을 통 털어서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믿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毁謗)하고 복음을 가린 자들을

마지막 심판 때는 이 흑암으로 던져 넣어 버릴 것입니다. 

던져

넣어 버리는 그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다고 하였습니까?

벌레도 죽지 않고 불로 소금 치듯 하는 곳, "유황과 불"이라고 하였습니다. 

[벧후] 2: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성경은 분명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 시대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언약의 관계를 맺고 율법을

주시기 위해서 시내 산에 강림(降臨) 하셨다고 할 때에, 캄캄한 흑암으로 하나님

자신을 병풍(屛風) 처럼 가리고 강림(降臨)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의 근처에도 가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 영광의 빛에 죽을(즉사(卽死))것 같아서

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백성들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두움(흑암) 캄캄함을 병풍처럼 두르고 강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에

빛에 죽을것 같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임재 하셨을 때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율법을 주실것이니, 각자가 마음을

깨끗히 하고 죄를 멀리하고 율법을 주시는 기간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시] 97:2,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시] 18:11,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신] 5:23-25,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바로

인간의 죄가 하나님과의 가로 막힌 담이 되어 있었다는 말씀 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는 어두움 입니다. 어두움으로 가려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는

인간은 죄인(罪人) 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캄캄함을 두르고 나타나신 그것이 바로 상징(象徵)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죄인이기에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용서해 주시는 은혜를 배푸시기 위해서 인간 속에

오셨는데,

그러나 그 은혜 입기를 거절하고, 하나님을 거역(拒逆)하는 자는 반드시 심판 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이 친히 불 가운데 임하셔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구름'은 용서를 의미 하고 있고, 흑암은 인간의 죄를 의미 하며, 불은 하나님을

거절하는 자를 심판(審判) 하신다는 의도를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난 자에게는 하나님이 흑암으로 가리고 나타나신 것이

아닙니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든지 만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交際)하며 살고 계십니까?

그런데

자연계(自然界)에서 땅의 주인으로 위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사단의 말을 따랐으므로 죄인이 되었고 땅의 주인의 권리를 사단에게 넘겨줘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이 인간들에게 이 자연계를 섬기도록 해 버렸습니다.

[롬] 8:19-22,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자연계(自然界)

원치 않는 것에도 불구하고 사단을 위하여서 인간들로 하여금 자연을 섬기도록 만들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땅에

모든 피조물이 악하고 더러운 영들에 의해서 썩어짐의 종노릇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모든 피조물 들이 하나님께 지음 받은 그 본분에 있지 못하고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악한 영들에 종노릇 하는것 때문에 피조물(자연계)이 아주 탄식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땅에게 명하기를 인간에게 가시와 엉겅퀴를 내 주어라, 하셨기에

인간에게 가시와 엉겅퀴를 내 주면서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따라서 땅도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피조물이 고대하고 고대하는 것이 속히 하나님의 아들들, 즉,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 나기를 고대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 하시기로 한 그 수가 빨리 차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왜냐?

썩어짐에 종노릇 하는데서 속히 해방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유익을 주고

그 자녀들이 들어 가는 그 영광에 함께 들어가 자유에 이르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게 하실

것인데, 이때 자연계도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자유를 얻어 새 땅에서 함께 영광

가운데서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된 그 피조물들과 함께 하므로

인해서 상징적으로 보여 주신, 그 에덴 동산의 행복의 모습은 비교도 되지 않는

놀라움의 극치의 모습들이 펼쳐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는 자연이 인간 앞에 복종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간이 타락 하였기에 사단에게 속아서, 자연 앞에 빌면서 썩어짐에

종노릇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거듭나서 예수님에게 복종하는 성령의 사람들에게는 자연이 해치지를

못합니다. 오히려 복종(服從)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도처(到處)에서 자연의 재앙(災殃)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지금은

자연에게 인간이 고통 당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끝내 자기 마음대로 살아 보겠다는 인간 앞에, 자연이

그야 말로 무참하게 "너희 힘이 어디 까지냐?"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자연 앞에

이것 밖에 되지 않는다.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자연이 인간을 해치는 도구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 앞에서는 자연도 해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홍수로 인간을 멸하시고 너무나 마음이 아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먹고, 입고, 쓰고,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서

하나님을 바라 보지도 않고, 생각 할 줄도 모르고, 그저 세상에만 빠져 살기에,

하나님께서는 인간 지으신 것을 탄식(歎息) 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죄악이 관영 (貫盈) 하므로 홍수로 멸해 버린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아프셔서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왜 (자연 재해) 홍수로 멸망 당합니까? 그것은 죄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죄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의 우리들은 신령한 부활체가 됩니다. 

땅에서는 맛보지도 못한 그 신령한 음식도 먹기도 하고, 안 먹어도 되고,

자기도 하고, 안 자기도 하고 순식간에 천리를 '순간 이동'으로 도착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부활하신 예수님 처럼 말 입니다. 

얼마나

신비하고 놀라운 일들로 가득 찰 것이며, 자고 나면 새롭고, 자고 나면 새로운 것으로

꽉 차있을 것입니다. 

그때 그곳에는 사단이 없고 죄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광된 모습으로 행복과 사랑만이 가득한 세계인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보이는 물질의 세계가 나왔습니다.

물질계를 다시 새롭게 재 창조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셔서 함께 영원한 나라에

거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전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가졌다는 것이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일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기회 주시는 이때에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이 땅에 온 목적이며 사명(使命)인 것입니다

얼마나 영의 사람이 되어 있느냐? 에 따라서 영의 사람이 된 만큼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고 오직 하나님 만을 사랑하여 따르는데, 힘쓰는 영의 사람이 라는 뜻입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는 아버지 나라에 가서도 그 영광이 남 다를 것이라는 것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것에만 집중 하지 마시고 육의 것, 땅에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시고,

지금, 오늘, 이 시간에 기회를, 영적 성장의 기회로 주셨으니, 부디 영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으로 삼으시기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tmxkrhkdxor/6071

출처 : 마라나타 교회 본향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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