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가대를 보면 마음 아픈일이 많이 있습니다 성가대원은 모든 성도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대원들은 그렇치가 못합니다 찬양시간에 찬양은 잘 하고서 설교시간에는 자세가 너무 엉망 입니다. 졸고있는 대원들도 있고,다른 행동을 하는 대원들도 있습니다 비스듬이 기대에 앉는 대원도 있습니다 은혜가 되질 않습니다.심지어 어떤 대원은 아예 설교시간에는 밖에 나가 있다가 설교가 끝나면 들어오는 대원들이 있습니다.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또한 헌금송을 연습한다고 설교시간에 연습실에가서 연습을 하는 대원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을 일반 성도들이 보았을때 은혜가 되겠습니까? 찬양은 은혜스럽게 잘 하고서는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뻐 하시겠습니까?출처 : 성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글쓴이 : 요나단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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