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의 것으로 부하려하는 자들아! 나의 권고의 말을 잘 들어라!듣고 회개하지 않으면 새 약속이 응하게되어 영원히 후회하리라.
말씀을 한 절 한 절 찾으면서 읽으시면 주님께서 눈물로 외치시는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게 될 것입니다.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시려고 주님께서 이 카페를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강하게 전파된다는 것을 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능하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전달자로 일을 하기 때문에 내용이 강하게
전파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쓸 때마다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긍휼히 여겨주셔요.
옛 선지자들이 말씀을 선포하고 아파했던 이유를 글을 쓰면서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렘20:8,9)
대저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으오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여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그점 감안하시고 글을 읽으시면 주님의 생수가 내면에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 자신의 영혼을 깨우시는 주님의 사랑의 숨결로
느끼며 보시면 주님의 사랑의 능력이 풍성하게 임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하고
걱정 근심하는 멸망받을 이방인에서 벗어나라는 말씀(마6:31-34)을
제자들에게 자세히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받은 제자들은 자신의 소유인 목숨까지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눅9:23,24)
그들은 주님을 믿었기 때문에 그런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마6:31-34의 말씀이 오늘날 믿는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히13:8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 하시니라)
그러므로 구원받을 백성은 세상 사람이 걱정하는 세상의 것에
마음을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것에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마6:24-30의 말씀처럼 공중의 새, 들의 백합화,
들풀이 하나님께서 먹여주시고 입혀주신다는 것을 알고 믿기 때문에
세상의 것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런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고
영생을 주시려고 애끓는 음성을 주십니다.
살리시려고 들려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으시고
회개하셔야 영벌을 벗어나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사40:6-8)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생명의 말씀:눅8:11)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1:23-25)
*세상의 것으로 부하려하는 자들아! 나의 권고의 말을 잘 들어라!
듣고 회개하지 않으면 새 약속이 응하게되어 영원히 후회하리라.
너희가 왜 내 이름을 부르느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를 위해 내 이름을 부르느냐?
세상의 것을 구하기 위해 나를 부르느냐?
내가 와서 너희에게 한 말 어디에 내가 세상의 것으로
부하게 하는 하나님이라고 말 하였더냐?
내 말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아!
내 말을 만홀히 여기게 하는 어둠에게 속고 있는 너희가 처량하구나.
내 말을 보고 있느냐?
그렇다면 세상의 것을 구하는 것이 나의 뜻이더냐?
내가 한 말 중에 세상의 욕망이 있는 자들이
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였더냐?
나를 가장하고 나의 말을 변개하는 용의 정체를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구하지만 내가 응답할 수 없도다.
너희가 욕심으로 나를 부르면 나는 들을 수 없느니라.
이는 세상의 것을 구하는 자들과는 내가 함께 할 수 없다고 약속한 말이
응하기 때문이니라.(마6:31,32,약4:4)
너희가 세상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내 이름을 부르면
나의 대적자인 용이 응답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용 곧 뱀에게 속임 당하여(창3:1-224) 영원히 고통받을 너희를
영원한 고통에서 건져주려고 약속한대로 너희에게 왔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온다고 약속한 말이 응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구약의 약속이 응하여 내가 인간의 모습으로 왔느니라.
내가 인간으로 와서 용에게 조종받던 너희가 용이 주는 죄를 피하여
나 곧 빛 가운데 거하면 영원한 아름다운 에덴으로 데려가겠다는
새 약속을 주었느니라.
이 새 약속도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기 때문에 내 말대로 응하게 되느니라.
그래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한다고
말하였느니라.(마24:35)
나 곧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서 아버지의 음성을 받아 너희에게 준
새 약속인 복음이 육의 눈으로는 보이지않는 새 에덴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느니라.(요14:6)
이 복음이 바로 나를 따라 천국으로 들어가는 지침서이니라.
이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나의 에덴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그 복음의 의미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아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니라.(요일5:3)
계명을 지키는 것은 나의 말 곧 나의 새 약속을 지키는 것이니라.
그런데 너희가 나의 말 곧 새 약속을 지키려고 나를 부르지 않는구나.
너희가 나를 왜 부르는지 점검하라.
너희 내면을 나의 불꽃 같은 일곱 눈이 다 보고 있느니라.
너희가 너희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나를 부르는 것을
나는 다 보고 있느니라.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부르고 있는지 자세히 점검해 봐라.
나를 부르는 이유가 나의 새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더냐?
너희가 내 새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를 부르느냐?
너희가 나의 새 약속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구지 않는구나.
이 시대에 내 새 약속인 생명의 길을 걷기 위해
내 힘을 구하는 자가 거의 없구나.
그 약속의 참 의미를 알려고 하는 사람도 거의 없구나.
어둠이 주는 세상 욕망에 취한 수많은 자들이 나에게 구하는 것은
썩고 없어질 유한한 것만을 구하고 있구나.(벧후1:4)
내가 그 시끄러운 소리를 듣기에 지쳤도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세상의 것을 버리고
세상과 구별되게 사는 삶)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예수 그리스도처럼 사는 자:요일2:6)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내 새 약속에 이 세상의 부를 위해 구하라고 하였더냐?
내 새 약속에는 이 세상의 지식을 버리고 나를 아는
고상한 지식을 쌓으라고 하였느니라.(빌3:4-8)
내 새 약속에 이 세상에서 세상의 것으로
유명해지라고 하였더냐?(요일2:16)
나의 새 약속에 사람들 앞에서 높아지라고 하였더냐?(눅18:14)
나의 새 약속에 이 세상에서 오래 살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우상으로
섬기라고 말 하였더냐?(마10:39,고후5:8,롬14:7-9)
나의 새 약속에 세상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내 이름을 부르라고 하였더냐?(벧2:11)
나의 새 약속에 나보다 너희 자신을 더 사랑하라고 하였더냐?(고후5:15)
나의 새 약속에 큰 집을 지으라고 하였더냐?(눅17:28,21:5,6)
그리고 큰 집 짓는 것이 내 영광이라고 말하더냐?
내 말을 거짓으로 선포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런 말을 하고도 나의 마지막 심판 앞에서 머리를 들고
구원받았다고 큰 소리를 칠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눅13:24,25)
나의 새 약속에 세상의 땅을 자신의 소유로 여기라고 하였더냐?
그리고 보이는 땅이 영원하다고 말하더냐?(마24:35,고후4:18,5:1,
벧후3:7,계20:11,21:1)
나의 새 약속에 자기 소유를 쌓기 위해
세상을 좇아 살라고 말하였더냐?(눅14:33)
너희가 나를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네 자신을 점검하라.
너희가 나의 새 약속이 원하는 합당한 삶을 사는지 점검하라.
나는 나의 말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나의 아름다운 천국의 혼인잔치에 데려가지 않느니라.(계3:4,5)
너희가 원하므로 너희를 나의 천국으로 데려 가려고 해도
나의 새 약속에 합당한 삶을 살지 않은 자는 나의 새 약속이
심판하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나는 내 새 약속대로 심판하느니라.(요12:48)
나는 사랑의 하나님이며 공의의 하나님이니라.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내가 너희를 아름다운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을 나의 죽음으로 열어 놓은 것이니라.
그리고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내가 십자가로 열어 놓은
십자가의 길에 들어와 그 길을 걷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나의 아름다운 천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로다.
그러므로 나의 길인 생명의 길에 들어 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걷지 않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라.
나 곧 예수 그리스도는 새 약속을 한대로 심판주로 곧 오리라.
그런데 내가 인간의 모습으로 심판하러 온다고
헛된 거짓을 말 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 가득하구나.
속지 말라.
나의 심판은 나의 말 곧 나의 빛이 너희의 심령에 밝히 비치어
심판하게 된다는 것을 알라.(마24:23-27)
그러니까 내 말을 통해 내면을 정결케 하라.(딤전4:5)
나의 말을 만홀히 여기면 나의 나라에 결코 들어갈 수
없다고 대언하는 나의 종을 통해 내가 이렇게 말해주고 있노라.
마지막 기회를 주노라.
내 말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나는 내 새 약속대로 심판하리라.
내 말 내가 이 세상에 와서 아버지께 받아 말한 그 말 곧 새 약속이
너희를 심판한다는 것을 알라.
아주 적은 수가 구원을 얻게 되리라.(사10:19,13:11,30:17,마7:14,눅18:8)
이는 내 말이 가록된대로 응하기 때문이로다.
그러니 나를 대언하는 나의 종들의 말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만홀히 여기면 그 죄가 심히 크리라.
나를 대언하는 나의 종들은 내가 안에 살도록
자기 십자가를 진 자들이로다.(갈2:20)
나를 아는 자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느니라.
나는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버리는 자들 안에
사느니라.(고후4:10,11)
나는 인간의 내면에서 인간과 더불어 살려고 왔느니라.(계3:20)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게 되리라.(롬14:7-9)
인간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살면 내가 그 안에 살 수 없느니라.(요일2:15)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느니라.
그런 삶을 살지 않은 자들은 나의 날 용과 자신이 더불어
살면서 용이 주는 세상의 것으로 배를 채웠음을 알게 되리라.(빌3:19)
이 용을 내면에 살게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사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하게 되리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멸망받을 용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원수로 여기시는 세상의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이라고 함)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천국에 들어 갈 자들은 하늘의 일을
생각하기 때문에 천국의 땅을 소유하기 위해 자기의 소유를 버리게 됨.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땅 부자로서 큰 집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한 사람은
영원히 사는 천국의 땅을 결코 소유할 수 없음.
그래서 주님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경고하셨음.
그런데 용에 의해 사는 사람들은 세상의 땅에 목적을 두고 살기 때문에
세상의 땅을 더 많이 소유하려고 함.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받았고 누렸기 때문에
천국 땅을 소유하지 못함.그러므로 불가운데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됨.
주님께서 눅16:19-31의 말씀을 통해 부자는 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것을 말씀으로 확증시키셨음.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살지 않음.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자기 소유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임.
그러나 소유없이 가난하게 산 나사로는 낙원에서 쉼을 얻게 됨.
이 성경의 비밀을 알아야 부자가 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천국을 소유하게 됨.
주님의 심판날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것은 자신의 소유를 버리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살았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만 있는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것 때문임)
용은 인간 안에 들어가 나를 보지 못하도록 세상의 것에 매이게 하느니라.
그래서 인간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이 용이 하는 일을 볼 수 있는 자는 결단코 세상의 것으로
부자 되려고 하지 않으리라.
누구나 이 세상의 것을 좇는 자들은 용이 그 안에 충만한 삶을 사느니라.
용이 인간의 내면에 살기 위해 나의 생수를 더럽힌 물 곧 바닷물을
인간의 내면에 가득 채우고 입 기운으로 바람을 내어
심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음을 나는 불꽃 같은 눈으로 보고 있노라.
용은 인간 속에 바닷물을 채우고서 나를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하느니라.(계13:1)
용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를 좇지 못하도록 훼방한다는 것을 아는 자는
결코 용이 주는 세상의 것을 좇지 않으리라.
용의 정체를 모르는 자들은 땅의 것에 다 매이게 되리라.(계13:12)
나의 날이 가까우면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것에 취해서
그것에 매여 자신의 영혼이 용에게 삼키게 하는 삶을
살게 되리라고 한 그 말이 이 시대에 응하였노라.
그래서 불법이 성하여 나를 따르는 자들이 거짓으로 다가오는
영들에게 미혹되어 세상이 주는 부를 주는 용에게 이끌리고 있노라.
그 말씀(마24:12)이 이 시대에 임했느니라.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살다가 나의 날 나의 앞에 선 자는 다 용을
내면에 살게 한 자신과 용을 원망하며 속은 것이 억울해서 혀를 깨물며
고통스러워 하리라.(계16:10)
이 세상의 것으로 부하려하는 자들은 사망으로 가게하는
용과 더불어 살게된 것을 나의 심판날 보리라.(계16:10,13)
너희 안에 이 세상에서 부하려는 마음이 있느냐?
그러면 지금 돌이켜 회개하라.
세상을 택하고 영벌을 받겠느냐?
아니면 땅의 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겠느냐?
이 용이 마지막 때 권세를 받아 최후의 가장 큰 악을 발한 후
새벽별인 내가 광채의 심판으로 임하느니라.(마24:27,계22:16)
그 때가 다가 왔노라.
나의 심판의 때가 가까웠도다.
부자들은 회개하라.
나의 심판 때 불 속에서 울며 통곡하지 말고 나의 때가 오기 전에 회개하라.
나의 마지막 심판 때가 가까우면 어둠이 관영하다고(마24:12) 기록된 대로
지금 이 시대에 용의 역사가 창세 이후로 가장 성하니라.
내가 지은 땅을 자신의 소유로 알고 그것을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열심을 다하며 사는 자들아!
들어라!
내가 너의 안에 있다고 생각지 말라.
너희를 세상의 욕망을 채우게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용이니라.
세상의 것을 채우기 위해 또 자기의 소유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욕망으로 쥐고 있는 그런 심령은 용이 살고 있는 증거가
그렇게 나타나느니라.
그런 심령에 나는 살 수 없노라.
그런 삶을 사는 자들이 나를 안다고 마지막 나의 심판 때 말할 수 있겠느냐?
그런 삶을 사는 너희가 구원 받았기 때문에
내가 너희 속에 산다고 하는구나.(렘7:8-11)
내가 너희 안에 있다면 땅을 너희 소유가 되게 하지 않으리라.
너희 것이 많이 있느냐?
그러면 너희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라.
이 세상에서 땅을 자기 소유로 알고 그것이 내가 준 복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인간이 자신의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자기 소유라고 하면
나의 새 약속대로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나의 새 약속이 응하는 심판을 받게 되리라.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게 산 자들에게 천국의 땅을 준다고
새 약속을 하였느니라.(마5:5)
이 말을 믿고 자기 소유를 버리고 나를 따르는 자는 보이지 않으나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천국 유업으로 받게 되리라.아멘!
주님! 영원한 새 땅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새 약속을 지키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5)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눅 6:20)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 1:3)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약 2:5)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눅 16:13)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헬라어:아델로테스: 불 확실함, 변덕)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물질의 개념이 아님. 주님은 거듭 났으면
위의 것을 찾고 구하라고 하셨음 : 골 3:1,2 )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 6: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육체:사륵스)을
먹으리라(인간이 육체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세상의 것을
부유해지기 위해 쌓는 목적으로 살면 육체 곧 죄의 본성을
용이 삼킨다는 의미임.용의 먹이가 되면 마지막 주님의 심판 날 불로 살라짐)
너희가 말세(예수님 오신 이후가 말세임:행2:17,벧전1:20,히9:26)에
재물을 쌓았도다 (약 5:1-3)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후 4:18,5:1)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 (제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걷는 사람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영원한 구원이 없음)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33)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주님과 합당치 않은 사람은 주님의 심판날 주님을 모르는
불법한 사람으로 나타남:마7:23) 아니하니라.(마10:38)
저(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예수 그리스도) 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일 2:6)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예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못 박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어둠)이 참 그리스도인을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8:23,18:36)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바알은 세상의 것을 풍성하게 해 주는 풍요 신)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어둠에서 빛으로 빼냄 받은 자)을 따라
남은 자가(세상의 부를 좇게 하는 용에게 미혹되지 않은 자)
있느니라(계21:7).
이기는 자(세상에 취하게 하는 용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른 자)는
이것들을 유업(영원한 천국)으로 얻으리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예수 그리스도:히12:2)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6:7-10)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