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야 될 여러 이야기

안티가 생긴 이유(어느인의 글)

한주랑 2012. 1. 25. 12:53

 

기독교인들이 안티기독교에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랴, 직장일하랴, 불우한 사람들 도우랴, 자기능력 개발하랴 매우 바쁩니다.  반면 안티들은 몇 몇은 하는 일도 없이 놀고 먹으며 사람들도 돕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널널 합니다.  마구 시간이 나는대로 복사를 해대며 마구 물량공세를 해댑니다.  안티들의 신조는 "거짓말도 반복하면 사실이 된다"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이 승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안티들은 매우 배타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티자신들이 매우 배타적입니다. 안티들이 숭상하는 것은 오직 스스로의 논리일 뿐이며, 스스로의 논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절대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배타적인 표현의 극치는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와 같은 것을 안티자신들은 명언이라고 합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음으로 다수가 믿더라도 그것은 정신이상이다. 라고 하는 망언입니다.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자신이 아는 것을 기준으로 배타적으로 판단합니다.  타인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본능적인 것으로 많은 안티들이 저지르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배타성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국가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은 종교적 관용이 생겨난 최초는 기독교국가에서 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의 관용에 비하면 무신론자들의 우기기 수준은 가히 이슬람에 필적합니다. 만약 안티들과 이슬람인이 만났다면 아마도 안티들은 감옥에 있을 것입니다.  그냥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믿는바와 다르면 정신이상자, 뇌의 이상으로 인해 판단에 오류가 생긴 사람인 것입니다.  이슬람만 해도 종교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법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다수인 국가와 극명히 대비되는 것입니다. 

안티는 기독교를 비방하기위해 사소한일도 크게 부풀려 반복게시합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범죄를 유발한다는 거짓말을합니다.

 

그 증거로 유영철, 강호순 등의 연쇄 살인마를 제시하는데, 그것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유영철은 연쇄 살인을 할때 기독교인에 대한 안티가 되어 있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부유한 사람을 첫 대상으로 잡고 살해를 하였고, 또 교회만 보면 그 근처에서 살인 하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살인을 재미로 즐기는 악마가 되었습니다.  자기 스스로도 기독교에 대한 반항감을 인정했습니다.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유영철의 살인 동기 중에는 종교와 기득권층에 대한 원초적이고 극단적인 반발 심리가 내재되어 있다고 분석, 이러한 반발 심리는 기독교 안티인 반기련이 주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고라의 종방에서 매우 활약하던 안티 기독교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총살시키고 싶다. 기독교인들을 시안화칼륨으로 죽이고 싶다"  또한 강호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티들은 "그가 교회에 다녔다는 사실을 부각"하는데, 실제로 강호순이 "신앙을 가지게 된 것은 여성과의 교제를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여성과 동거를 시작했는데, 강호순의 불성실로 그 부인과 헤어지고 난뒤부터 피해의식에 쩔어서 여성을 대상으로 7건의 연쇄살인을 저질렀고 그 중 두건은 "교회와 성당에 갈려고 버스기다리는 여성" 이었습니다. 강호순은 극단적인 교회에 대한 반발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범죄 관련은 성범죄 관련 입니다. 그들은 마치 목사가 성범죄자인 것처럼 말합니다.  목사가 단일 직종 범죄 1위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비난하기를 서슴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온갖 사건들을 다 스크랩하고 모으고 가져옵니다. 심지어는 교회 근처에서 사건이 일어나기만 해도 모두 목사가 한 것처럼 둔갑시키려 노력합니다. 이런 안티들의 노력에 속아서 매일 일보가 조두순은 목사다 라는 신문 기사 오보 까지 냈습니다.  하지만 실제 단일 직종 범죄 1위는 누구일까요? 통계청을 봅시다.  안티들이 주로 강조하는 강간(성범죄)을 중심으로 봅시다. 

여기서 목사, 성직자, 스님, 전도사등 종교가의 범죄비율은 0.45%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인구별로 다르게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통계청이고 어디고, 범죄자의 직업을 설문하는 항목과 통계청의 직업별 항목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누구도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다만 추정하기로 <U>15만명 정도 되는데 거기에서 39건이 발생함으로 0.000026의 강간율을 가지는데, </U><U>대한민국 인구가 0.000026의 강간율이 최고 직업별 강간율이 되려면 총 8600건의 강간이 일어남으로 대한민국의</U> <U>성인의 숫자가</U>  8600 /대한민국 성인 = 0.000026이 되어야 함으로 3억 3천만명이 넘어야 사실이 되는 대답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종교 종사자들이 남성의 비율이 높음으로 3억 3천만명 이상 훨씬 넘어야 하는데, 목사의 강간율이 1위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인구별 직업 조사가 필요없는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또한 잘 하는 안티의 거짓말은 기독교인이 배타적이라면서 신앙범죄를 들이미는 것입니다.  불상 자른 사진과 그런 것들을 들이대면서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충돌하니 어쩌니 하면서 한국 개신교가 배타적이니 어쩌니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신앙범죄도 들여다 보면 매우 소수입니다.  통계청 자료로 개신교인의 신앙범죄(불상 부수고하는 범죄)는 106건으로 총 개신교인에 비하면 0.0016%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교인이 살인하는 건수는 연간 460건으로 총 무교인에 비한 0.0027%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개신교인 중 0.0016%의 사람들이 불상을 부순다고, 전체 개신교인들이 불상을 부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총 무교인 중 0.0027%가 사람을 죽임으로 전체 무교인들은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까?

또한 기독교가 범죄율이 높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사실 범죄율을 가지고 종교를 평가한다는 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쁜사람이 종교를 믿고 회개하여 전체 범죄율을 떨어뜨리는것이 종교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