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티기독교 홈피에서 진보넷 안티의 활동
대한민국 최고의 실적을 자랑하는 서프알바의 활동을 추적하여 보면 다른 안티들과는 차별되는 특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성은 본인이 안티가 아니고 교회 개혁운동을 하는 기독교인으로 위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안티기독교 홈피가 아닌 한토마 등의 언론사와 딴지일보 등 진보 언론, 진보넷이나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 등과 같은 진보 성향의 정치 사이트 등에 개신교회 지도자들의 불륜과 비리, 개신교회의 역사적 과오 등을 주로 낚시 제목에 포장하여 올리는 수법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드물게는 안티기독교 사이트에도 자료를 올렸는 데 아래의 자료는 그가 지금은 폐쇄된 '십자가 불꺼'라는 안티기독교 사이트에 올린 광림교회 세습을 폭로하는 자료입니다.
필자도 세습을 바람직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서프알바가 올린 자료 밑에 뜬 목록을 통해 '십자가 불꺼'에서 활동했던 안티들의 닉네임을 알 수도 있습니다. Y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교 성서포럼'을 운영하는 지적이고 온건한 안티기독인 석동신님의 이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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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십자가 불꺼'에 나오는 내용인데 자료 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홈피모양이 그대로 옮겨지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맨 아래에 메뉴바로 다른 홈피와 링크시킨 데서 서프알바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여, 우리 걱정은 하지 마시고 오늘 밤 기도대신 우리교회 재정은 제대로 집행되고 있나 감시하시는게 더 큰일일듯... - 자유안티님 :)
주5일근무제가 걱정이냐? 고속도로 휴게소 처럼 너희들도 고속도로 옆에 교회 만들면 되지 이 썅,! - 전문의님 :) |
돈₩과 여자만♥조심하라`
"돈₩과 여자만♥조심하라"
성공비결
신학교 다닐 때 신학생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소리가 있다 한다. 즉
"돈과 여자만 조심하라, 그러면 그 목회는 성공한다"
아래 김선도씨는 결국 돈₩을 조심하지 못하여 사회로부터 조소를 받는 거 같다!
그 동생 김홍도씨는 여자를♥조심하지 못하여 사회로부터 조소를 받고!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98&page=504>전 감리교총감독 불륜간통 동영상</a>★←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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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도-"그얼굴 그모습을 형제들의 가슴속에"
찬하사진들
여러분! 제목이 너무 황당하지 않았습니까? 어울리지 않지요? 국민들의 80% 이상이 세습을 반대하는 데 목사들은 65%가 찬성한답니다. 밥그릇 넘겨주고 싶은 거지요?
위 황당한 제목은 사실은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카토릭신도들의 정서에서 따왔습니다. 이 경우는 잘 어울리지요! 이렇게 되야 하는데 개신교엔 숫자만 많고 지도자들이 전부 썩었으니...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HAN 고전 8:9]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위 말씀에 비추어보면 김선도씨는 황태자와 황태자비에게 교회건물과 교인들 즉 밥그릇 물려준후 천당은 포기하기루다가 작심한 걸까?
김홍도씨가 여러해전 형과 교권다툼하여 기윤실에서 경고 받을 때 당시 김홍도씨가 형이 인민군으로 전세불리하자 탈주한 탈주병이며 신앙 때문에 남하한 게 아니라 폭로 했는데 답변을 못했다고 하는 글이 안티스투에 나오데? 맞나?
귀하에게 어울리는 명시 즉 찬하시를 퍼올리오니 받아주시기를 바라오!
그리고 ★그 아래 충격적인 폭로★가 있으니 보고 정신 차리시기를 바라오!
귀하와 동생 김홍도씨는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허락하신 시련이란 생각이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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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는 아들 김정석 목사에게 옥새를 넘겼다.
25일 3시 광림교회에선 이름도 생소한 "김선도목사 은퇴 찬하 예배"가 열렸다.
광림교회 본당을 가득 채운 60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이 예배는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박동찬 목사(광림교회 기획담당)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감리교 감독 회장인 장관영 목사가 설교를 맡았고, 예배 후 김정석 목사의 취임식, 지교회 독립 위임식과 은퇴식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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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섭 목사(서울남연회 강남지방 감리사)는 찬하사에서 "우리는 가까이에서 찾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바로 김정석 목사"라고 소개하고 "광림교회 목사로서 계속해서 영향을 끼치기에 부족함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교우대표로 인사말을 한 독고유진 장로는 울먹이며 "앞으로도 우리는 목사님(김선도 목사)의 설교듣기 원합니다."고 김정석 목사에게 참고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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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로 상영된 김선도 목사의 업적편에서는 전국 각 지방과 러시아와 안디옥 등 각국에 있는 광림지교회들이 모두 김선도 목사의 업적으로서 소개되었다. 함께 노력한 교역자도, 이를 위해 헌금한 성도도 언급되지 않았다. 광림이란 이름이 붙은 모든 것은 김선도 목사의 업적이었다.
이 자리에는 최병렬 한나라당 부총재, 임동원 국정원장, 연세대 김병수 전 총장 등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오경린 원로 감독 등 일부 연회 감독들이 참석하였다. 그러나 김홍도(금란교회 담임목사), 국도(임마누엘교회 목사) 등 김선도 목사의 형제들은 참석자 소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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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진행 내내 세습반대 여론에 대한 언급이나 자극적인 멘트는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 그러나 본당 바로 밖에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김선도 목사의 "봄학기 트리니티 성서연구 개강"이라는 플랭카드가 버젓이 걸려 있었다.
사라지기보다는 "계속 군림" 다짐한 은퇴식
김선도 목사 3월 25일 은퇴...공식적 부자 세습 완료
▲김선도 목사는 인간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카이로스)에 제약을 받는 것이라며 답사를 하고 있다.(사진 김승범)
김선도 목사(70) 은퇴찬하예배가 열린 3월 25일 광림교회 주인은 바로 김선도 목사 내외였다. 김선도 목사와 부인 박관순씨(62)는 여러 인사들로부터 쏟아지는 각종 "찬하" 속에 화려한 은퇴예배를 마쳤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예배를 끝으로 김 목사 장남 김정석 목사(42)가 광림교회 담임목사직을 승계하며, 김 목사는 감리교 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은퇴한다. 그러나 김 목사 내외는 앞으로도 광림교회 제반 문제에 크고 작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은퇴준비위원장 독고유진 장로는 교인들을 대표한 인사말에서 "비록 김선도 목사님이 은퇴하지만 교인들은 계속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원한다"며 김정석 새 담임 목사에게 "이 같은 교우들의 뜻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사자인 김 목사 역시 은퇴 인사말에서 "목사는 인간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카이로스)에 제약을 받는 것이다"며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광림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일부 예배 설교를 계속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뜻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교인들로부터 기립박수가 쏟아지고 여러 인사들의 각종 "찬하" 속에 화려한 은퇴예배가 치뤄졌다.(사진 신철민)
▲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승계한 아들 김정석 목사 내외가 교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김승범)
이날 은퇴식은 광림교회 기획담당 박동찬 목사의 사회, 감리교 감독회장 장광영 목사(금호제일교회)의 설교, 원로감독 오경린 목사의 축도 등이 있었으며, △김정석 목사 취임식 △지교회 독립 위임식 △은퇴찬하식 등 총 4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충신교회)는 축사에 해당하는 찬하 인사를 통해, 김 목사의 각종 공적을 치하하는 한편 김정석 목사가 아버지보다 더욱 훌륭한 목회자가 돼야 한다는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또 국제월드비전 딘 허쉬 회장, 웨슬리신학대학원 더글라스 루이스 총장, 애즈베리신학대학원 맥시 던함 총장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날 참석한 외부 인사들은 한나라당 부총재 최병렬 의원, 임동원 국정원장, 연세대 김병수 전 총장, 월드비전 오재식 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오경린 원로 감독 등을 비롯해 일부 연회 감독들이다.
▲김선도 목사의 찬하예배가 거행되는 동안 기독인들이 광림교회 건너편에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 신철민)
한편 광림교회 도로 건너편 현대고등학교 앞에는 광림교회의 세습감행을 슬퍼하는 기독인들이 예배시간 내내 침묵시위를 벌였다. 검정색 옷을 입고 흰색 마스크를 쓴 침묵 시위대는 "교회의 사유화에 통곡합니다" "세습은 중단돼야 한다" "세습, 복음전도의 걸림돌!" 등 세습을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피킷을 들고 도로변에 길게 늘어서서 시위를 벌였다.
오후 2시부터 서서히 모여들기 시작한 참가자들은 3시부터 본격적으로 대오를 정열,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배가 끝나는 6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날 참가자는 총 260명.
집회 전 경찰이 시위대 부근을 지켜섰으나, 교회측의 특별한 저지가 없었던 탓에 물리적인 충돌 등 어떠한 불상사도 일어나지 않았다. 일부 청년들은 교회 바로 앞에 가서 1인 침묵시위를 벌이기도 했으며, 교회 앞에서 지하철역까지 이동하면서 시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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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여명의 참가자들은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배가 끝나는 6시까지 자리를 지켰다.(사진 신철민)
이날도 많은 언론들이 와서 시위 장면을 취재한데 반해, 광림교회 진행요원들이 기자들의 예배당 출입을 봉쇄하는 바람에 일부 기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승균 (2001-03-25 오후 8:45:04)
조회수 : 16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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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70 글쓴이: 광림아리랑 조회: 추천: 1 2001/03/25
한국 기독교 만세! 아으 동동다리~
드디어 광림교주 김선도님은 또 해내셨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드디어 님은 위대하신 세습교주로 만천하에 알리게 되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님의 향기로운 작태에 신도들은 넋을 잃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충현교회도 세습완료되어 개판되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여의도순복음교회도 교주 조다윗이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교주 조다윗의 큰아들이 음란 스포츠복음을 전파하고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CBS 교주 권호경씨도 연봉4억원을 챙기며 아니 물러 가고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극동방송 교주 김장환씨도 vip악명을 만천하에 드러내고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그리하여 예수님은 교주님들이 뿌리고간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고 먼길을 떠나셨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떠나신게 아닙니다.
아으 동동다리~
멍청한 병신도인 우리들도 차마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를 맴돈니다.
아으 동동다리~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합니다.
아으 동동다리~
예수님 버리고 가시는 교주님들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납니다.
아으 동동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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