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카톨릭 교회혁명 아직 끝나지 않았다-13억에 이른다는 카톨릭 영혼들을 건져내야 한다.
카톨릭에 대한 교회혁명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
13억에 이른다는 카톨릭 영혼들을 건져내야 한다. 그들은 개혁이 아닌 혁명의 대상이다. 카톨릭은 명백히 심각하게 이단으로 변질이 된 기독교 이단 중에서도 가장 큰 이단이다.
그것은 성경을 뒤집는 수많은 교리와 반성경적 정치와 온갖 숭배들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말았다. 과거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참 교회를 위해서 뛰쳐나왔던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카톨릭에 속한 수 많은 영혼들을 우리들은 지금도 건져내야 할 영적인 사명이 여전히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자칭하면서도 거짓된 교회의 모습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무려 약 오백만 명이 넘는 카톨릭 신도들이 현재에도 계속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개신교 성도들조차 그런 곳으로 쉽게 넘어가서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이런 거짓된 이단에 대해서 우리는 혁명적으로 나서서 교회혁명을 계속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카톨릭만 비판한다면 그들도 나름대로 개신교 문제들을 가지고 비난하면서 대응할 것이다.
그래서 카톨릭 개혁은 개신교 비판과 함께 동시에 하면서 참 교회의 개혁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먼저 카톨릭 성당 앞에서 카톨릭과 개신교의 정치적인 문제들을 동시에 다루면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하면서 참 성경의 진리들을 전하는데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혁명은 성경과 초대교회의 모습들을 돌아가자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개혁운동이다.
우리는 카톨릭의 비성경적인 부분들을 낫낫이 소개하면서 참 바른 성경의 진리들을 전해야 한다. 카톨릭 성당 앞에서 바른 성경적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보급하는 자료들을 우리는 유포해야 한다.
그리고 바른 진리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거짓된 비진리에 대해서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전국의 카톨릭 성당 앞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강력하게 영적으로 도전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반발에 성경적인 논리로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그들을 강력하게 설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카톨릭 앞에서 그들의 잘못된 신앙과 교리에 대해서 낫낫히 폭로함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물론 카톨릭처럼 평화를 주장하면서 우리들도 같은 전략으로 참 교회로 회복을 주장해야 한다. 그들의 평화전략대로 우리들도 사탕 하나씩 주면서 진정한 교회를 추종하자고 외쳐야 할 것이다.
전국 카톨릭에 대한 교회혁명은 이제부터 또한 교회개혁과 함께 동시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를 개혁하고 한국 카톨릭을 혁명하는 것은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진리의 싸움이다.
이것은 아직 끝나지 않는 교회혁명이며 예수께서 세우신 교회를 다시 찾는 거룩한 혁명운동이다. 이런 일을 위해서 앞으로 구체적인 준비들을 통해서 전국의 카톨릭과 우리는 진리로 맞서야 한다.
그들의 가르침은 거짓이기 때문에 진리로 맞선다면 그 안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설 것이다.물론 저항도 있을 것이며 또한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혁명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들이 교회를 변질시키고 성경을 사용하고 있는 이상 그들은 우리에게 혁명대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혁명은 교회개혁과 함께 동시에 진행이 될 것이며 또한 강력하게 시행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개신교 성도들이 그런 거짓된 곳에 유혹되어서 넘어가는 일들은 이제 없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카톨릭 안에 있는 자들을 진리의 교회로 돌아오도록 우리는 믿음으로 싸워야 할 것이다.
이는 약 13억에 이른다는 카톨릭 신도의 영혼들을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거룩한 싸움이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일이며 사단에 속은 자들을 다시 진리의 교회로 탈출하게 하는 출애굽이다.
이제 시작이다. 그것은 카톨릭 자체를 교회혁명으로 말미암아 강력하게 도전하는 혁명운동이다. 개신교는 지금 서로 싸울 때가 아니다. 참 교회를 위해서 개신교가 바로 서야 하는 것이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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