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슬렘들이 대환란에서 처할 입장과 저지를 일에 대해
마귀가 세상에 내놓은 수많은 종교들과 수많은 미신들이 있지만 특별히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강하게 대적하고 있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가 로마 카톨릭이라는 위조된 기독교 체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마카톨릭의 영적 사악함에 대해 피상적으로 생각하고 또한 어느정도 그것이 구원없는 잘못된 가짜 기독교라고 인지는 하면서도 "그래도 카톨릭도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잖아. 원래는 올바른 교회였는데 나중에 타락해서 문제가 된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슬렘에 대한 주제로 글을 쓰지만 사실 저는 로마카톨릭에 대해 우선 말해야만 됩니다. 고 알베르토 리베라 전직 예수회 신부의 여러 진술들과 잭 칙 출판사에서 나온 만화들을 보신 분들은 이슬람의 진정한 기원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보셨을 겁니다.
바로 모슬렘은 카톨릭이 키워낸 괴물이라는 사실입니다. 사실 카톨릭이 모슬렘 한가지만 낳은 것이 아니고 수많은 이단사상들의 원조가 되고 있는데 몰몬교, 일루미나티, 예수회, 심지어 사탄주의 단체들, 안식교, 오순절 은사주의 일부 그룹들, 심지어 근본주의 개신교 일부 목사들까지도 카톨릭에 포섭된 인물들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마호메트는 연상인 과부와 결혼했는데 그 여자는 수녀원에서 있다가 나온 전직 수녀라는 사실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카디쟈란 부유한 상인 집안의 여자는 실제로 수녀였습니다. 그리고 일자 무식의 문맹인 마호메트가 모슬렘이라는 거대한 종교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카디쟈의 영향은 심히 컸다고 보여집니다. 좀더 정확히 말해서 카디쟈는 로마 카톨릭이 마호메트를 조종하기 위해 심어둔 스파이였다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초기에 마호메트는 유대인에 대해 호의적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박해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인은 로마카톨릭을 제외한 동방정교도나 초기 콥트교도들이나 다른 교파 크리스챤들에 대해서도 마호메트는 특별히 증오심을 보이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마호메트를 선지자로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나서부터 마호메트는 유대인을 극도로 증오하게 되었고 그리스도인들(비카톨릭)까지도 혐오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모슬렘이 타종교에 대해 취하는 입장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지구상의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로마카톨릭 주교가 들어가 있지 않은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북한 정도가 유일합니다. 중동권에도 카톨릭은 공식적으로 핍박받지 않습니다. 모슬렘이나 카톨릭이나 선교를 통해 믿음으로 회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카톨릭은 어린아이들에게 세례를 줘서 유아세례로 교인을 만들고 모슬렘은 물론 태어날때부터 강제적으로 모슬렘이 됩니다. 그 두 종교는 선교를 위해 충돌할 일이 사실상 없습니다. 그래서 모슬렘 영토 안에 카톨릭 성지들이나 주교들 일부 교인들이 있어도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들은 선교라는 것을 잘못 알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은 왕들이나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해서 그 나라에서 카톨릭의 특권을 얻는것이 제1 목표이지 복음전파가 목적이 아닙니다. 모슬렘은 불쌍한 지옥가고 있는 이교도들에게 모슬렘의 신 알라를 전파해서 그 이교도들이 지옥가지 않게 하겠다는 목표 의식 따위는 애초에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이교도들을 침공해서 굴종시키고 돈을 갈취하고 식민지화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습니다. 모슬렘과 카톨릭의 묘한 공통점을 발견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들은 모두 정치적이며 군사적인데다 세속적인 집단입니다. 영적인 모임이 아닙니다.
앞서 이야기를 이어가서 마호메트는 유대인과 크리스챤을 혐오하고 죽이는 것을 지상목표로 선언했습니다. 다른 힌두교도들, 불교도들도 죽여야 되지만 마호메트의 가장 큰 숙적은 유대인과 크리스챤입니다. 그래서 마호메트는 자신이 이 지구상에서 가짜 신 여호와를 믿는 유대인과 크리스챤을 싹 쓸어버리고 달의 신 알라를 위해 이 땅을 헌납해야 한다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그래서 모슬렘은 북아프리카에서부터 중앙아시아,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모슬렘 감옥을 만들었습니다. 이 영역안에 들어가는 모든 크리스챤은 생명의 위협을 받는 곳으로 만든 것입니다. 사탄이 복음전파를 얼마나 교묘히 방해했는지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호메트 이후 복음은 더이상 아시아로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때로 많은 선교사들이 목숨걸고 몽고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더이상 아시아로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합법적으로 죽여도 되는 괴물같은 군사독재 체제가 중동에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로마카톨릭과 모슬렘이 십자군 전쟁으로 충돌한 것 또한 영적인 이유와는 단 1%도 관련이 없습니다. 애초에 카톨릭은 마호메트를 조종해서 그의 군대로 하여금 비잔틴 황제 휘하의 동방정교회 지배 하에 있는 예루살렘을 정복해서 그것을 교황에게 헌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호메트는 그 목적을 채 이루기 전에 죽었고 그 후계자들은 카톨릭을 즉각 배신했습니다. 마호메트가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핍박하라고 코란에 기록하도록 했기 때문에 그 후계자들은 카톨릭 또한 그리스도인들이므로 그들의 공적으로 선포한 것입니다. 얼마나 모슬렘들이 무식했으면 카톨릭을 신실한 정통 기독교도라고 믿었겠습니까? 아무튼 일은 그렇게 돌아갔고 교황은 예루살렘을 선물로 받는 대신에 자기 보좌마저 알라의 군사들에게 위협받게 되었고 위선자인 교황은 자기네가 출산한 모슬렘이라는 악한 아들을 징벌한다는 명분으로 십자군 전쟁을 벌인 것입니다. 이 전쟁으로 해서 양쪽에서 수많은 전사자가 나왔고 전쟁은 수백년 이어지면서 모슬렘들의 기독교에 대한 증오심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오늘날도 모슬렘들은 교황의 카톨릭과 개신교를 전혀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들을 눈멀게 한 것은 사탄이지만 그렇게 만든 원죄는 카톨릭에 있습니다.
글을 여기서 정리하고 모슬렘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고자 합니다. 모슬렘은 현재 예루살렘과 성전 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하는 권리는 성경적으로 볼때 휴지조각 만도 가치가 없는 헛소리입니다. 마호메트는 예루살렘에 깃발을 꽂지도 못했습니다. 그는 고작 어느날 자기가 예루살렘으로 날개달린 말(날개달린 여자 마귀라고도 함)을 타고 가서 그 산에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호메트가 예루살렘과 성전산에 대해 주장할 권리라고는 고작 그의 악몽 하나 뿐입니다.
지금 UN과 멍청한 상임이사국들은 고작 간질병 걸린 상습 간음자였으며 형편없는 군사독재자였던 마호메트라는 한 인물의 꿈 이야기를 가지고 66권 성경이 그 권리를 유대인에게 확고히 보장해 준 이스라엘땅과 예루살렘을 아랍인들에게 뺏어서 주려고 안달이 나 있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것은 오로지 미국 뿐이고 미국 눈치를 보는 미국의 일부 우방 한국 같은 나라 뿐인데 조만간 미국도 위장한 모슬렘인 오바마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모슬렘들이 그 땅을 차지하라는 UN의 허가를 받게 되면 그때는 이미 대환란이 시작된 시점이라고 저는 보고 있지만 그때가 되면 말할 수 없이 비참한 일들이 이스라엘 유대인들과 전세계 남아있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벌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추격당하고 학살되고 탈취당하고 사냥꾼에 쫓기는 들짐승처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야곱의 대환란입니다. 우리는 유대인이 핍박당하는 것을 더 많이 보기 시작했지만 지금의 이 일은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대환란때는 적그리스도의 편에 붙은 팔레스타인인들, 모슬렘교도들이 유대인들을 아주 잔인하게 다룰 것입니다. 그들은 불가불 광야로 피신할 수 밖에 없도록 내몰릴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옛날 출애굽 히브리인들을 광야에서 먹이신 것처럼 초자연적 방법으로 그 유대인 남은 자들을 지키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진노의 소용돌이로 들어가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예수믿고 지금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정말로 감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