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개관(지식,용어해설,상식등)

[스크랩] 휴거가 가까운 세계의 상황들

한주랑 2013. 12. 13. 06:12

 

지금 휴거가 가까운 이유들을 세상에서 찾아봅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인제 일괄 정리를 해본 것입니다.

 

 

1. 휴거 직후 환란기 가 맞습니다.

 

오래 전에는 환란중간 휴거냐 환란후 휴거나 등등 많이 논쟁했으나

휴거를 생각하는 자들은 거의 대부분 환란전휴거로 정착된 것같습니다.

 

 

2. 지금 적그리스도, 곧 짐승의 존재의 부각중

 

짐승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단이 그에게 권세를 주어 온 세상을 다스리게 합니다.

사단의 권세란 죄로 사람을 묶는 것인데 죄중에 가장 강력한 죄는, 즉 하나님이 가장 혐오하시는 죄

중 하나가 우상숭배입니다. 짐승을 신이라 고백하게하는 베리칩, 그리고 그렇게 고백해야 칩을 줍니다.

 

짐승의 확실한 출현은 이스라엘이 제 3차 세계대전을 끝내고 중동에 평화조약을 맺도록 유도하면서

나타납니다. 잘 보면 왜 미국이 주도하던 세계전쟁시장에서 짐승이 나타날까요?

어떤 이유로든지 미국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 힘이 세지 않다는 말입니다.

 

짐승은 계시록 6장에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셔서 나타나는 전쟁묘사에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존재부각은 평화조약을 체결하면서 된다는 것이며 그 이후 이스라엘과 밀월관계에 빠져서 성전을 지어주고 유대인들에게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그들의 구세주로 인정됩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족속인데 이런 짓을 하죠.  그래서 무지하면 망한다. 입니다.

 

요한복음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유대인은 짐승을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윌리엄은 자기 후손이 있을 때에 짐승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말이 있고 그 아들은 얼마저 유대교 의식에 따라서 할례도 받았습니다.

영국왕실은 다윗 왕의 후손이라고 사실을 왜곡해 놓았습니다.

영국왕실은 프리메이슨의 최고위층이며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고

캐나다 호주가 자기 나라입니다. 그외에 세계 70개국을 영연방에 잡고 있습니다.

 

욕심이 끝이 없는 족속입니다.

 

이제 이탈리아 참피 대통령같은 경쟁후보들은 다 사라지고 유일하게 그럴싸한 존재로 윌리엄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짐승의 존재가 가시화되었다는 것은 환란기가 가깝다는 말이죠.

그러나 그의 세월은 예전 나폴레옹이 3일 천하라 했는데 3년 반 정도 밖에 안됩니다.

이 땅은 짐승의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더러운 존재가 하나님의 피조물인 이 지구에서 활개치는 것을 하나님은 참아 보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그리고 나중에 주님이 재림하셔서 다 정리하실 것입니다.

 

 

 

3.  지금 이 교황이 인류 마지막 교황이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지금 프란체스코 교황은 마지막 교황

예수회 출신

베네딕트도 그냥 사임함.

 

마지막 교황 때에 가톨릭이 무너지는데 이건 바로 환란기 중간 시점 상태임

따라서 지금 환란기로 접어들 것임.

 

또 다른 짐승인 거짓 선지자, 가톨릭,교황은 짐승을 신이라고 소개하여 믿게 하고

반대자들인 그리스도인들을 숙청하는 것을 그들의 주된 사업중 하나로 삼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박멸... 이 되겠습니다.

가톨릭은 오래 전부터 무수한 그리스도인들을 죽여왔습니다.

 

 

휴거가 안되면 죽음 입니다.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4. 프리메이슨, 일루미아티가 다 드러남.

 

한국의 정치가들도 그 소속인 것같습니다.

P도 영국에 가서 환영을 받고 왔죠. 전 대통령과는 다른 결과입니다.

 

한국의 다문화, 러시아와 철도 계약, 유라시아 대륙... 이런 말은 다 아시아연합을 말하죠

미국에 베리칩을 2013년 8,000만개 공급하기로 삼성이 계약했다는데 지금 작업중이겠죠.

 

자기들을 드러내는 것은 이제 자기들의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혹시 예전에 박정희도 프리메이슨 이었을까?

 

 

 

5.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가능성

 

늘 친다 친다 하면 언젠가는 칩니다.

고농축 우라늄을 조금 더 농축해서 만들면 이스라엘은 210kg 이 안되어도 이란을 공격할 것입니다.

좌시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란을 친다고 한 지 벌써 몇 년. 미국은 도무지 거짓된 말로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도록 시간만 벌어주었습니다. 최근에 미국이 저농축이라도 허용하여 시간을 벌자 하는데 미국은 착한 미국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칠 것인데 그 후에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러시아도 망할 것입니다. 이슬람권은 다 죽을 것입니다. 무지하게 많이 죽겠지요.

 

이 시기가 2013년 12월이 될 수 있죠.

 

이때에 혜성 아이손의 역할이 있습니다.

 

 

 

6. 혜성 아이손은 최근에 나타난 요소인데

 

금속성 고밀도 라고 추정되고 있는데 그 색이 녹색이라서 그렇다고 하며

치고 빠지는 일을 하는데 이번에 가면 다시는 올 일이 없다고 하고 우리도 볼 일은 없습니다.

 

별로서 일종의 징조를 세상에 보여줍니다.

크리스마스 때쯤  7일간 밝게 빛날 것이라는 것은 초림처럼 너희들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오실 것이다 라는 것을 징조로 보여주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분석도 합니다. 재림때에도 이러한 별의 징조는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달에는 엄청난 태양풍이 몰아치는데 대기가 없으므로 그 태양풍의 입자를 막지 못하고 엄청난 방사능을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고 미국이 거짓말하지만(거짓말만 하는 놈들) 그 방사능 막을 재료로 그 당시 없었다 하는데 달에 간 게 아니죠.

온 해와 달과 별은 하나님이 광명으로 또한 징조와 연한과 사시를 이루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된 그 영역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달에는 안 갔습니다.

 

태양과 달은 다음과 같은 징조를 보여주었습니다.  태양과 달이 만든 징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신부들에게 주시는 반지입니다.

 

 

혜성 아이손이 근일점을 지나면서 태양의 영향을 받고 / 태양도 CME를 엄청나게 방출하여 지구 전력 그리드를 망가뜨려서 핸드폰도 안되고 전기를 쓰는 온 세상이 암흑이 될 수 있죠.

 

 

아이손은 그 핵이 많이 영향을 입어서 유성우뿐 아니라 핵에서 나오는 것들이 지구 대기권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겠죠.  11, 12월을 두고 보면 알 것입니다.

 

 

에스겔 38:22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 큰 우박덩어리, 불과 유황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입니다.

비내리듯 합니다. 집중으로 쏟아지겠습니다.

 

이때가 만일 12월말이나 1월이라면 아이손이 그냥 지나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붕괴를 예측하고도 있습니다.

그러면 붕괴되되 그 잔해를 지구에 쏟아버릴 가능성도 있겠군요.

 

38:2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 께서 이 일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존대하심과 거룩함을 나타나신다는 것입니다.

 

*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제 2위의 하나님 성자 하나님이라고도 해석합니다.

 


스가랴 14: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참고로 스가랴 14장은 주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보여주는데 위의 구절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바로 핵폭발의 결과일 수 있죠. 일본의 핵폭발을 보여주는 동영상에도 눈이 녹아내리는 것, 살이 녹는 장면이 나옵니다. 만일 이스라엘을 치는 러시아 연합군이 환란기 초에 핵폭탄을 맞는다면 이렇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스가랴 14장은 주 예수님의 재림때이기 때문에 핵폭발이라고 하기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그 이상입니다.

 

                                                                                                                                   


7. 가족의 붕괴 사회의 붕괴 -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다.

 

환란기가 가까운 것은 가족의 붕괴입니다.

 

성인이 된  자녀가 어릴 때에 맞았다고 부모를 죽임.

돈을 안 준다고 부모를 죽임

이래 저래

 

부모는 애낳자 마자 죽임

8살 짜리 애를 때려서 늑골 부러뜨려서 죽임

부부 사이에 죽이는 건 일도 아님.

 

 

미국은 오나 가나 총기 사고 일어남. 총으로 왜 남을 죽이냐.. 이겁니다.

자기 목숨도 아닌데.

 

 

중국은 인육을 먹고 장기매매하고 사람을 죽여도 아무 흔들림이 없습니다.

미국은 사람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어린 여자아이들을 납치해서 20년동안 가두고 애를 낳게 하고

미국 놈들도 미친 것 맞습니다.

 

게다가 개나 고양이 등에 미쳐서 가족의 일원이라 하고 사람처럼 대우합니다.

차마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8. 기독교의 약화 및 공격

 

온 세상 종교들은 속으로는 기독교를 공격합니다. 욕합니다. 불교가 가장 셉니다.

인터넷에서 기독교를 욕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욕하는 것이요 귀신의 영향을 받은 자들입니다.

한국의 불교는 대대로 귀신의 처소입니다.

유럽은 가톨릭이 그러하죠.

둘 다 영향력이 큰 종교인데 다 겉오로는 평화를 말하지만 정말로 더러운 종교들입니다.

 

이들은 종교통합으로 환란기에 하나님을 욕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6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3:7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 이들은 곧 휴거된 자들입니다. 종종 휴거된 자들은 주님의 장막에 거한다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휴거되었다고? 웃기지 마라. 라고 땅에서 외칠 것입니다.

땅에 남은 그리스도인들은 아 정말 휴거되었나 보다 나는 남았구나 하는데

이들이 말하기를 웃기지 마라. UFO가 잡아간 거야. 라고 말할 것입니다.

 

13장은 이방세계의 환란기의 시작인데 결국 그 전에 휴거되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3:8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 그리고 땅에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싸워서 짐승이 이깁니다. 그리스도에게는 죽음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9. 기독교안에서의 붕괴

 

조용기, 김삼환, 릭 웨렌, WCC 등등 기독교의 본질을 깍아버리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전도도 어려운 상황이고 보고 따라오라 하기도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그럴 듯 하지만 이단같은 그러한 모습들을 속속 드러내고 있습니다.

구질구질한 이야기는 그만 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을 잠재적 테러분자로 여기는데

이유는 짐승을 신으로 부각시킬 때에 유일신 하나님만을 신으로 섬기는 자들이니

목숨걸고 짐승의 체제를 부수려고할 것이니까  어찌 보면 잠재적 테러분자가 맞는 것입니다.

 

10. 미국의 계엄령 선포 가능

 

셧다운을 하고 디폴트는 안 했지만 계속 큰 일이 일어나면 미국은 붕괴합니다.

 

폭동을 막으려고 총기도 규제하려고 하고 일부러 총기사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경찰서에 4.3m의 전쟁터에 쓰는 장갑차를 배치하고

UN군과 러시아 군이 미국에서 훈련을 합니다.

 

미국은 이미 환란기의 예상을 그대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FEMA, 베리칩, 단두대, 기독교인의 박해가능성

 

이들은 이미 세계정부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죠.

 

세계정부 구성할 때에  일본처럼 중국과 분쟁을 하려고 하거나, 몰래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는 말안듣는 운 나라는 HARRP 로 공격해버립니다. 후쿠시마에 핵무기를 몰래 만들려고 연료봉을 저장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일본 놈들 충분히 그렇습니다. 

 

이번 필리핀 하이옌 태풍도 하프의 공격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은 하프에 대하여 알아야 이해가 될 것입니다만.  아래 올라온 글을 보면 하프의 공격이라 합니다.

 

http://cafe.daum.net/trainingofgodliness/SDLm/159

 

미국은 2025년까지 기후 조작기계를 무기화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Harrp 시스템 전체를 무기화하는 것이죠. 지금 계속 그것을 실험중이죠...

 

 

11. FEMA 가동 시작

 

노숙자들에게 들어가라 하고

노숙자들을 도와주어도 범죄가 된다고 합니다.

 

당근 이 안에서는 베리칩으로 노숙자를 관리할 것입니다. 위치 파악 부터. 급식까지.

 

 

 

12. 방사능의 퍼짐

 

지금 후쿠시마 때문에 태평양에 많이 방사능이 퍼졌습니다.  죽음의 바다 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뿐 아니라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핵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성이 땅에 떨어질 때에 규모가 크면 핵보다 엄청난 힘으로 땅에서 터집니다.

장차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환란기에 접어들면 하늘이 말리우기 때문(계6장)에 (1) 오존층이 깨어질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1,000km 두께의 대기가 줄어듭니다. 그러면 태양풍이 더욱 지표까지 파고들 것이고 사람들은 태양 방사능이나 인체에 유해한 입자들에 더욱 노출될 것입니다.

 

 

13. 세계 경제의 붕괴

 

 

 

14. 세계종교 단일화

 

유일한 거부세력인 기독교만이 붕괴되면 세계종교는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구세주를 세상에 소개하고 믿으라 합니다.

각 종교는 우리가 바라던 바로 그 존재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불교는 드디어 미륵이 나타났다

유대인도 우리가 바라던 구세주이다 성전 지어주잖아.

이슬람은 이맘이다. 드디어 나타났다. 이스라엘에서 안 나타난게 다행이다.

 

등등 그들이 바라던 구세주가 드디어 나타났다고 하니 이들을 그 종교인들은 신으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만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그런데 나오자 마자 반대하는 남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은(휴거가 안된 것도 이갈리게 슬픈데 죽이는 자들이 나타납니다.) 세계정부 체제에 반대하는 반체제인사들로 정치범수용소에 갇히거나 고문당하고 죽습니다. 그를 신으로 인정하고 베리칩을 받으라 하지만 안 받는다는 것이죠. 고문당하다가 죽습니다.

북한은 이미 정치범 수용소에 그리스도인을 가두고 있습니다.

김일성우상화 작업에 방해되는 정치범, 사상범 들입니다.

 

이미 북한은 우리에게 환란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지금 그걸 하고 있지만.

 

 

15. 기독교안에서의 이단

 

이단들이 많습니다. 신사도운동, 말세의 대부흥 운동- 다들 거짓된 성령운동입니다.

 

이단적 사상을 따라가면 그것이 죄입니다.

 

죄라고 해서 꼭 내가 느껴지는 것이냐 하면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참고> 영 혼 육

각 영역의 더러운 죄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영의 죄는 무엇인가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죄가 없겠죠. 그러나 예수님을 믿기를 거부하고 타락한 상태로 살아가는 자들은 이미 그 영(과 혼의 일부가) 사단에게 묶여 있습니다.  그 권세 아래 눌려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자가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면 그 삶에 풍파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옳게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나갈 때에 사람의 영은 성령의 역사와 도우심으로 악한 영의 권세에서 탈출합니다. 그것을 잘 해야 하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영이 거듭나서 그 자체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하고, 영의 죄는 없다고 봅니다. 새로이 태어난 영입니다.

 

B. 그런데 마음(혼)의 죄는 무엇인가요?

 

사실 마음(혼)의 죄는 영에 영향을 미칩니다. 거듭난 자의 영을 약하게 합니다. 영이 약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도 분별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런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도 귀신들릴 수 있습니다. 그 사상이 귀신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이를 분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죄는 인간의 욕심을 따라행하는 것, 죄된 사상을 가지고 믿고 따라가는 것 등등입니다. 도둑질, 거짓말, 간음, 우상숭배, 살인, 미움, 시기, 질투, 등등입니다.

 

그런데 사상적 죄는 이런 죄와는 달리 인간의 욕구와는 관련이 없을 수 있으나 미혹되어 죄를 짓는 것입니다.

 

종교개혁 시절에 칼빈이 물어보고 심문했던 세베레투스는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결국 이단으로 정죄되었습니다. 그 당시 죽이기는 제네바 시민들이 죽였다고 봅니다. 가톨릭이 이단들을 죽이던 시대이므로 이단은 서로 죽이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누가 어떠니를 지금 논할 것이 아니라 세베레투스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여 이단이 되고 화형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짓는 죄, 사상적 죄입니다.

진리를 거부한 자입니다.

 

불신자들중 불교인으로서 착하게 살면 구원받습니까?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그 구원을 부정하므로 자기의 죄속에서 죽고 영원히 유황불못에서 고통당할 것입니다.

 

혼의 죄, 마음의 죄는 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사상적 죄는 분명히 우리의 죄입니다.

따라서 진리냐 아니냐를 분별하여 믿는 것이 사상적 죄를 피하는 길입니다.

감각이 없고 그럴 수도 있다 라고 지나갈 것이 아니라 죄는 휴거를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몸의 죄 : 마음의 죄는 또한 몸도 동참합니다. 거짓말을 한 입은 육신으로 죄를 지은 것입니다. 간음한 몸, 남의 물건을 도적질한 손과 발과 입 모두 다 죄를 짓는데 사용된 도구입니다.

 

사상적 죄는 마음과 육신에는 처음에는 어떤 고통이 없을 수 있으나 후에는 엄청난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잘 보시기 바랍니다.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어디서든지 줄기에서 나뭇가지가 떨어져나가면 마르기 시작합니다. 그 가지에서는 잎도 말라 버리고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내가 속한 어느 곳이든지 사단은 사상적 약점 곧 진리를 옳게 이해하고 믿지 못하는 부분에 거짓된 사상을 집어넣어 왔습니다. 장로교는 종말론이 약하고 요한계시록이 약합니다. 저는 장로교이지만 2004년부터 요한계시록을 해석해왔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가 풀리면 관련이 있는, 그리고 서로 지지해주는 다니엘, 구약 소선지서, 에스겔, 살후, 마태복음 등이 같이 풀리는 것입니다. 일종의 퍼즐맞추기와도 비슷합니다.

 

사단은 이 사상적 미혹작업을 처음부터 해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그대로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한 하와는 결국 사단에게 패배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열심히 알아야 합니다. 진리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해석해야 합니다. 진리대로 해석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은 즉시 버리고 올바른 해석을 늘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죄가 안되고 그래야 죽지 않습니다.


살후 1: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지상재림때에)

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1: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영원한 유황불에서 고통당합니다.)

 

일단 살후 1:8의 죄짓는 자들은 사상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 후에 살면서 그 잘못된 사상에서 유발된 행동으로 죄를 지었을 것이지만 그들의 죄는 바로 예수님의 복음을 "어떠한 이유로든지 거부하고 복종하지 않음"이었고 하나님을 어떠한 이유로든지 알지 못하였음 입니다. 누구 핑계댈 일 없습니다.

죽는 것은 자기인데 남 핑계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죽는 자만 무지하고 억울하고 슬플 뿐입니다.

지금은 같은 버스 타고 같은 지하철 타고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돈많으면 자랑하고 폼잡지만

이 말씀이 이루어지면 살고 죽는 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때에도 예전에 나랑 같이 살던 사람이네 소리가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죽는 자는  어리석은 것이며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은 지혜와 지혜아닌 것은 구분하도록 사용할 때에 가장 쓸모있는 것입니다.

 

 

 

16. 기독교안에서의 이단사상(1) 올바르지 못한 성경번역

 

역본은 항상 번역자의 사상이 개입될 수 있고 그래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단 사상들이 나옵니다.

 

이단적 사상들 : 성경을 올바로 읽지 못하게 방해하는 작업들이 있습니다. 한글KJV은 일인 번역으로 원어가 아닌 영어KJV을 번역한 것인데 KJV도 완벽하지 않은 오류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그 영어번역을 성경이라고 내놓는다는 것은 성경번역의 원칙이나 정경론(정경에 대한 역사 형성과정)등을 신학교에서 전혀 배우지 못한 무지의 소치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상한 이론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식하면 헛되고 과장된 주장을 하게 되고 결국 여러 사람을 망하게 하니 이는 이단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장로교도 베리칩을 받으라 하니 가히 이단이며 WCC와 활동하니 가히 이단입니다. 정통이 이단이 되는 이 사회, 이 기독교 이것이 주님이 재림하셔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주님이 오셔서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말라기를 보아도 제사장들이 무엇이 죄인지 모르고 죄를 행하였습니다. 말라기 이후 400여년의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신 후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 어두운 시대가 깊어지면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 땅에서 역사하시지 않는 암흑기 곧 환란기가 되고 그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이 땅을 정리하십니다.

 

환란기에 예수님이 성령님이 이 땅에서 역사하시지 않는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 1.  창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는 해석... 오래된 잘못된 해석인데 이 해석은 신성모독의 죄를 짓게 하는 해석입니다. 피해야 됩니다.

단적으로 이 천사는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해석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과 반대 개념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면 경건한데 하나님께 반대하고 거역하는 존재들로 해석하다니 이야말로 사단의 해석입니다. 이것을 따라가면 성경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참고 2. 또한 최근의 성령의 동참자 (히 6)라는 생소한 구절도 그 책에서 나왔는데

 

성령의 동참자란 개념 자체가 모호할 뿐더러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다. 가 그래도 이해가 되어온 구절인데

동참이란 말은 동급인 존재들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물론 급이 낮은 존재가 더 높은 급의 존재의 일에 동참할 수 있죠.  그리고 같은 일을 하는 것인데 먼저 한 자에게 나중에 참여하는 그래서 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 복음사역에 동참하다.

 

하나님의 복음사역에 그리스도인이 동참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 종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라고 맡긴 것입니다. 위임명령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역사하시지만 전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동참이라는 단어가 여기서는 안 어울립니다.

 

그리고 성령의 사람을 거듭나게 하시는 일에 동참하다 라고 봐야할까요? 그것도 난해합니다.

 

용어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외국어 번역을 하는 자들은 압니다. 제가 영어를 전공했기에 용어 선정은 극히 중요하다는 건 잘 압니다.

그리고 신앙체계에서 용어는 상호 인정하는 한 가지 공통 정의(definition)을 가진 상태에서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종종 분쟁이 일어나는 때에 보면 용어에 대한 서로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분쟁이 납니다.

 

성경의 원어에서 번역하여 용어를 선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 개인이 그런 작업을 다 했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이라고 받든다. 이건 무지한 무리들이 되는 방법입니다. 그들과는 그러므로 대화가 단절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동수 라는 사람은 자기가 비판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틀리고 자기가 대안으로 내놓는 것은 검토나 검증작업없이 완전히 옳다 라고 신봉하는 것같습니다. 그런 사고 체계는 늘 문제를 만들어내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이 UFO나 외계인을 인정합니까? 무지의 소치입니다.

 

그리스도인니라면 자기의 본질과 자기의 사명을 깨닫되 또 한 가지 반드시 알아야할 것은 자기의 한계와 사역 영역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북한가서 복음전한다고 다 되나요? 주님이 그리 명령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그러나요? 예수님 안 믿는 자녀를 두들겨 패라고 하나님이 그러셨나요? 자기의 한계를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과대망상증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일종의 교만입니다. 바리새인들도 같은 증상으로 헤메던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한글KJV을 완전무오한 성경이라고 과대선전을 하고 해석하여 나온 결과물들입니다. 여기서 또 무지함이 드러나는데 완전무오한 성경은 성경의 최초의 저자들이 기록한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밖에 없습니다. 1500년대에 쿠텐베르그가 인새술을 발명하기 이전에는 다 손으로 쓴 필사본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는 서기관이라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쓰다가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나가서 목욕하고 정갈하게 하고 왔습니다. 오늘날 사무실의 복사기는 최근에 나온 제품이죠. 서기 1500년에는 제록스 복사기도 없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실수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본들이 여러 종류가 있었고 더군다가 성경은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 지역에는 오리겐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성경을 기록하다가 맘에 안들면 자기가 바꾸어버렸습니다. 그게 죄인줄도 몰랐을 것인데.... 그레서 오리겐 학파는 골치아픈 학파입니다. 그래서 안디옥쪽에서 필사된 원어성경을 정통으로 칩니다.  그것이 에라스무스가 편집한 Textus Receptus입니다. 저도 신학교때에는 어느 것이 옳은지도 모르고 그저 좋다고 소개하니 헬라어 다른 번역본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어떤 이는 이것이 더 좋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보고 사실을 좀 더 들여다보면 무엇이 더 나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장로교가 가톨릭이 사용하는 성경이라는 공동번역을 시도하다가 장로교 목사가 번역하다가 말고 튀쳐나온 경우가 있습니다. 사단은 공동번역을 만들어서 한국의 신앙을 망가뜨리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거기에 공동번역자로 참여한 정신없는 목사는 또 누구랍니까?)

 

 

17. 기독교안의 이단사상(2) 휴거를 부정하는 것

 

이단은 이미 기독교안에서 절대로 변할 수 없는 사상들 (즉 구원, 삼위일체 하나님 등에 대한 사상을 성경과 다르게 주장하여 기독교라 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하여 기독교에서 잘라버린 것들입니다.

 

더러운 가지이며 거짓된 가지이며 성령이 역사하실 수 없으므로 아무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모든 생명의 역사는 성령으로 됩니다. 그러나 사상이 성경과 다르면 이미 성령은 역사할 대상으로 여기시지 않으십니다. 올바른 성경해석이 성령받는 기초석입니다.

 

그런데 이미 장로교는 그동안의 성령의 역사가 있긴 하였으나 미약했고

특히나 말세나 환란기, 요한계시록 등에 있어서는 올바르다 아니다를 떠나서 '난 몰라 주의'로 일관하고 있으므로 말세에 성령의 역사를 바라보기 힘듭니다.

 

휴거란 성령의 역사인데 성령의 역사가 없이 휴거될 수 없으니

휴거 자체를 부정하는 장로교인들은 휴거의 대상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어떤 일을 하실 때에 믿는 자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믿어야만 주님이 일하십니다.

그런데 휴거를 믿지도 않는 이가 휴거되기를 바라다니요.

안될 것같습니다.

준비도 안될 뿐더러

성령충만하면 되겠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 성령충만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는데

구원받는 믿음이 아니라 주님이 오시는 일에 대한 믿음을 말씀하심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 믿는 자는 기본적인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하나님과 그 하시는 일 그리고 그 예언이 기록된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알고 믿는 자가 없다면 너희가 믿음이 없구나 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대에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휴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휴거를 말하는 자들을 오히려 이단적이라 말하고 있죠.

서로 싸울 수 없습니다. 그냥 자기 갈 길을 가고 자기가 받을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는 자는 살지만 모르는 자는 망합니다.

 

 

18. 세상안에서의 징조들 : 평화로운 시대의 연속

 

세계 인류 역사를 보면 전쟁을 안 하고 살아간 세월은 30년이 안된다고 합니다.

물론 중동지역에는 자주 전쟁이 있으나

한국은 1950년 이래로 60년이 넘도록 전쟁이 없습니다.

 

평화로운 시대라면 이 땅이 천국인가요? 아닙니다.

사단은 무디게 만들고 죄속에 빠져서 휴거되지 못하도록 미혹합니다.

 

미혹에 넘어가지 맙시다.

 

죄없이 정결하게 살아가야 됩니다.

 

 


 

 

 

 

 

 

 

 

     

출처 : 경건하고 거룩하게
글쓴이 : 생명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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